자택격리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무료함을 달래고 있는 해외 누리꾼들이 반려동물들의 숨은그림찾기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고 있는 이런 사진들을 보면 처음에는 눈을 의심하게 된다. 마치 위장술을 부리는 듯 개와 고양이들이 카펫이나 쿠션 속에 쏙 숨어있기 때문이다. 실제 카펫과 한 몸이 된 듯한 반려견과 반려묘를 보면 그 절묘함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출처 ‘데일리메일’.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자택 격리 기간 사진 공유하며 무료함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