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팜투어는 기존 주말 포함 평일(화요일~금요일)에도 사전예약제로 편안하게 허니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시간대별 2커플씩) 허니문초대전을 진행해 시선을 붙잡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걱정과 근심이 커지고 있는데 오는 2021년 봄 신혼여행 시즌을 앞두고 조기예약 할인혜택 및 입국금지 시 전액 환불 가능한 항공사 추천은 물론 체크인 기준 48시간 전 취소를 할 경우 환불해 주는 등 안심 신혼여행길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며 “오는 7월 몰디브가 재개장을 하고 조금씩 하늘길이 열릴 조짐인데 2021년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서둘러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서울과 부산 및 대전에서 소규모 커플 위주의 사전 예약제로 현재 가장 안정적인 여행지로 꼽히는 발리, 몰디브, 하와이에 한해 다양한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을 준비한 허니문초대전을 열고 있다.
김희준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