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방송인 강예빈이 FA 시장에 나온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배꼽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의 여신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7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였던 투이컴퍼니와 계약이 만료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힘이 되어주고 내 편이 되어준. 소속사 식구들 너무 감사하고 서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예빈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10여 개 회사의 계약 문의를 받고 계약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