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맛집이 있다.
손님들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을 보며 바비큐를 먹을 수 있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번에 돼지고기 이베리코 등심, 랍스터, 새우, 양갈비 주꾸미, 흑미 볶음밥, 닭다리 구이, 파인애플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각 음식에 맞게 소스도 제공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요리에 사용되는 허브와 채소는 식당 앞 텃밭에서 바로 따 싱싱함을 자랑한다.
한편 이날 ‘여행본능, 섬’에서는 인처 볼음도를 찾았으며 ‘오천만의 메뉴’는 전복 한상코스 편으로 채워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