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에서 마약을 하던 혐의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일요신문DB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하던 B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 씨를 체포하고, 소지품을 임의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청담동 한 클럽에서 마약 하던 B 씨 현행범으로 체포
[일요신문]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하던 B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 씨를 체포하고, 소지품을 임의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하던 B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 씨를 체포하고, 소지품을 임의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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