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타투들이 한꺼번에 다 나온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질녘 필터도 맘에 듦. 분위기 있고 감성적이지 않나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예슬은 등이 보이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의 뒤태와 여러 타투들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