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차 워킹맘으로도 모자라 사업가까지 다재다능한 박탐희가 모델하우스를 방불케하는 올 화이트톤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사랑둥이 남매들과 함께 하는 박탐히는 열이 많이 겨울에도 민소매를 입는 아침 루틴부터 입맛이 다른 아이들을 위해 면과 밥 요리 모두 만드는 주말 브런치를 선보인다.
한편 이찬원이 2022년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접 역대급 역조공을 준비한다.
요리, 플레이팅, 홀 서빙까지 혼자 하는 1인 식당 '찬또백반집'이 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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