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엔데믹을 맞아 해외여행이 재개되자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간 9일 오후 서울 대표 관광지인 명동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