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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비올라 듀오, Starry Duo의 첫 정규앨범 「Hymns and Passacaglia」 발매 예정

리틀송 2015-08-31 조회수 1083
바이올리니스트 윤진리와 비올리스트 허담으로 구성된 Starry Duo의 첫 번째 정규앨범 ‘Hymns and Passacaglia'가 오는 9월 3일(목) 발매될 예정이다.
 
2012년에 결성되어 현재 New York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Starry duo.
그들은 “아름다운 두 악기의 조화와 곡의 깊이 있는 해석을 추구하고자 이 String duo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현재 그들은 기존의 실내악과는 구별되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라는 이색적인 Program을 가지고 바이올린 비올라 앙상블 연주와 다양한 실내악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클래식 관중들과 나누고 있다.
 
Starry Duo의 첫 번째 정규앨범인 ‘Hymns and Passacaglia'의 앨범 구성은 바이올린 비올라 2중주로 편곡된 13곡의 찬송가와 johan Halvorsen이 편곡한 George Frideric Handel의 Passacaglia로 구성되어 있다.
 
찬송가 바이올린 비올라 2중주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악장을 역임한 김한기 목사가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해 편곡한 변주곡 형식의 찬송가이다. 맑고 청아한 음색의 바이올린과 중후한 멋이 있는 비올라의 음색을 조화롭게 엮어 그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는 곡이다.
 
‘Hymns and Passacaglia'의 마지막 트랙인 Passacaglia는 Handel의 하프시코드 모음곡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노르웨이 출신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johan Halvorsen에 의해 현악 2중주곡으로 편곡된 후 더 널리 알려지게 된 곡이다.
 
그녀들의 이번 앨범은 바이올린과 비올라라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악기의 조화로운 연주를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곡을 좀 더 깊고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녀들의 포부와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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