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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1172호

일요신문 2014-10-29 조회수 1689
<일요신문>은 지난 10월 12일자 제1169호 ‘서북청년단 재건에 여권 속앓이 하는 까닭’이라는 기사를 통해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 후견인을 자처했던 고 김일환 장군의 직계 후손이 현 박근혜 정부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측 인터뷰를 인용해 “김일환 장군은 김구 암살 당시 인천 특무대장으로 있었다”, “만주봉천군관학교 5기로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간도특설대 출신”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난 10월 23일 대통령비서실의 김○○ 행정관은 증거자료와 함께 “해당 기사는 조부 김일환(金一煥)과 동명이인인 김일환(金日煥)이 혼동된 것”이라며 “김일환(金一煥)의 직계 손자가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김구 선생 암살범의 후견인도 아니고 자처하지도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김일환(金一煥)은 인천 특무대장을 역임한 적이 없으며, 김구 선생이 돌아가실 당시 국방부 제3국장을 역임했다. 김일환(金一煥)은 봉천군관학교 5기 졸업은 맞으나, 간도특설대 출신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고 김일환(金一煥) 장군의 가족 및 후손들,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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