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패륜아로 돌변한 존 코너의 몰락, 시리즈의 뼈아픈 종결 [일요신문] 국내에선 이병헌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로 먼저 알려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부족했던 터라 이 영화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5번째인지, 아니면 ‘터미네이터’의 리부트 시리즈인지 여부조차 분명치 않았다. 국내에선 이병헌을 중심으로 화제가 양산됐으며 그가 <터미네이터2

‘고백’ 윤인조 파격 노출의 야한 영화? 충격적 반전 돋보이는 수작 치정극! @ 영화 정보 지난 20일 영화 <고백>이 개봉했다. 개봉 당일 562 명의 관객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를 기록한 이 영화는 극장과 IPTV에서 동시 개봉했다. 사실상 극장 개봉 성적에 대해서는 큰 기대치를 버리고 처음부터 부가판권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영화 홍보 과정에서 여주인공 윤인조의 파격 노출이 부각됐

‘치외법권’ 통쾌하라고 만들었지만 오히려 분통 터지는, 코믹 아닌 실소 액션물 [일요신문] 제목 <치외법권>에서 알 수 있듯이 ‘치외법권에 살고 있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권력과 재력을 바탕으로 범법행위를 일삼으면서도 호화롭고 화려하게 살아가는 이들, 그렇지만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터라 제목이 치외법권이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이런 치외법권에 사는 사회악을

‘쓰리 썸머 나잇’ 조금 아쉬운 ‘김상진 표 코미디’, 가볍게 즐기긴 무난한 썸머무비 @ 영화 정보 우선 이 영화가 왜 청불(청소년 관람불가)인지부터 살펴보자.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영화 <쓰리 썸마 나잇> 관련 네티즌들의 글에서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 포털사이트에선 <쓰리 썸머 나잇>의 연관 검색어가 ‘청불 이유’일 정도다. 세 남자 주인공인 김동욱 손

‘쥬라기 월드’ 추억에 하이브리드 공룡 더해 다소 뻔한 스토리 극복 @ 영화 정보 분명 원동력은 추억이다. 메르스가 극장가를 강타했을 시기에 개봉했음에도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기며 흥행 대박을 기록한 영화 <쥬라기 월드>의 힘은 바로 추억이었을 것이다. 러닝타임 125분, 영어 제목은 <Jurassic World>다. 사실 한국 제목 역시 <쥬라식 월드>나 <쥬라기 세상>

‘적도’ 지진희 최시원 장학우 장가휘 등 초호화 출연진이 아까운 졸작 @ 영화 정보 깜짝 놀랄 만한 환상의 캐스팅이다. 장학우, 장가휘, 장첸, 여문락, 왕학기, 고미화 등 홍콩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에 지진희, 최시원, 윤진이 등 한국 스타들이 가세했다. 먼저 한국 배우에 대한 언급을 하겠다. 이들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중화권 최고의 한류 스타임엔 분명하다. 중화권에서 이들은 &lsquo

‘스파이’ 조금 황당하고 상당히 웃긴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일요신문] 사실 조금 무리한 기사 제목이다. 영화 <스파이>를 ‘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소개하다니, 조금 무리수 같긴 하다. 그렇지만 적어도 이 글을 적고 있는 기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우선 신데렐라의 스토리를 보자, 누구나 아는 내용이다. 다음은 대략의 줄거리다. ‘아버지와 새어머니, 그리고 두 명

역시 강력한 ‘터미네이터’, 1위 내줬지만 선전한 ‘연평해전’ 더 눈길 [일요신문]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54%를 돌파하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역시 강력했다. 지난 2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5만 3720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당당히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날부터 무려 1086개

흥행 1위 잘 나가는 ‘연평해전’, 유승민 악재가 아쉬운 까닭 [일요신문] <연평해전>이 과연 얼마나 많은 관객수를 불러 모을 수 있을까. 6월 28일까지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연평해전>은 1,438,350명의 관객을 기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중이다. 지난 24일 개봉해 15만 3402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1일 관객수 1위에 오른 <연평해전

‘메르스’와 영화 ‘감기’ 무서운 싱크로율, ‘영화도 알았는데 보건당국은 몰랐나?’ [일요신문] 배틀M 코너에선 한 편의 영화가 두 번 기사화된 경우가 아직 없다. 그 첫 번째 영화가 바로 <감기>다. 그것도 배틀M ‘신 기자의 영화 산책’에서만 두 번째다. 종종 이미 본 영화인데 나중에 다시 보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특히 현실 상황의 변화가 영화에 투영될 때 더욱 그렇다. ‘

‘소셜포비아’ 잘 모르는 그들만의 얘기(?) 이런 편견만 버리면 매우 좋은 영화 @ 영화 정보 24만 9372 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의한 영화 <소셜포비아>의 극장 개봉 흥행 성적이다. 독립영화라는 한계를 놓고 볼 때 충분히 훌륭한 성적이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흥행력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수치다. 일반 대중이 다가가기엔 약간의 장벽이 존재하는 영화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잘 모르는 그들만의 얘기를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 “아몰랑~ 안 참을래” 외친 이들의 생생 리포트 @ 영화 정보 우선 이 영화는 유수의 세계적인 영화제 출품 및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67회 칸영화제(2014) 경쟁부문 출품을 시작으로 87회 아카데미시상식(2015) 외국어 영화상 후보작 선정 등 무려 14개 해외 영화제에 출품돼 여러 개의 상을 수상했다. 62회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2014) 유럽 영화 관객상, 86회 미국비평가협회상(2014)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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