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작 ‘다이빙벨’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미칠 영향에 영화인들 촉각 곤두 [일요신문]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문제작은 바로 <다이빙벨>이다. 지난 6일 부산광역시 CGV센텀시티 5관에서 수많은 내외신 취재진과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영화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논란이 야기됐다. 영화 <다이빙벨>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알파잠수기술공사의 이

남편 제자들에게 특강한 탕웨이 “디테일한 감독이 좋다. 예를 들면 김태용 감독” [일요신문]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스타는 단연 중국 여배우 탕웨이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년째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선 개막식 사회를 보기도 했다. 당시만 해도 부산국제영화제에 애정이 많은 세계적인 여배우로 화제를 모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여전히 세계적인 여배우지만 이제 한국인에겐 김태용 감독의 부인으

‘화장’ 김호정 김규리 음부노출 투혼, 과연 극장 개봉 버전에도 담길까 [일요신문]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다. 지난 해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던 영화 <화장>이 1년 뒤인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선 당당히 갈라프리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을 만났다. 김호정과 김규리, 두 여배우의 과감한 음모 노출 장면이 화제의

‘미드나잇 애프터’ 텅 빈 홍콩의 독특한 분위기 매력적이지만 너무 불친절한 결말 @ 영화정보 분명 이 코너는 영화를 즐기고픈 이들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존재한다. 철저하게 대중성을 위주로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한다. 예술성에 중점을 둔 영화평을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다른 우수한 영화 전문 사이트를 추천한다. 그런 측면에서 영화 <미드나잇 애프터>는 이 코너와 잘 어울리지 않는

‘마담 뺑덕’ 영화 한 편을 함축해서 보여준 파격 베드신, 이솜의 발견 돋보여 [일요신문] 요즘 영화계는 과거 비디오 대여시장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과 닮아 있다. 극장 개봉수입이 영화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절과 달리 이젠 인터넷 다운로드와 케이블과 IPTV VOD 시장 등 부가판권 시장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과거 비디오 대여시장 전성기에 에로비디오도 전성기를 누렸듯 부가판권 시장의 확대에 발맞춰 최근에는 야한 영화가 늘어나고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모나리자의 미소를 지킨 노년의 예술가, 아니 군인들 @ 영화 정보 “대통령 각하, 전쟁의 현 주소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작품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톡스 교수, 우린 전쟁 중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단 말이오. 그와 동시에 간혹 작품들도 파괴되는 거죠.”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헨트 제단화입니다. 가톨릭을 대

‘해무’ ‘군도’는 부가판권시장, ‘명량’ ‘해적’은 극장…한국영화 빅4 흥행 대비 [일요신문] <해무>가 18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 부가판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봉 37일 만에 부가판권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극장동시상영이다. <해무>의 누적 관객수는 150만 명을 조금 밑도는 상황이다. 영화 <해무>는 <살인의 추억>에서 연출과 각본을 맡았던 봉준호

‘신의 한수’ 특급 배우들 열연 불구 허망한 결말, ‘끝내 신의 한수는 없었다’ @ 영화 정보 영화란 한 호흡으로 봐야 제 맛인데 극장이 아닌 집에서 영화를 볼 경우 종종 끊어서 보게 된다. 이는 영화에 대한 몰입을 저해하는 행위이나 극장이 아닌 집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에선 감내해야 하는 한계다. 기자 역시 <신의 한수>를 끊어서 봤다. 추석 연휴 기간에 VOD 서비스로 이 영화를 접했는데 첫 날 90분가량을 보

'비긴 어게인' 100만 돌파, '명량' 1700만 돌파보다 놀라운 기록 [일요신문] 2014년 여름 극장가를 놀라게 한 최고의 흥행작은 <명량>이지만 사실 영화관계자들이 더욱 놀라는 부분은 바로 <비긴 어게인>의 전무후무한 흥행 신화다. 다양성 영화계 최고 흥행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비긴 어게인>이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게다가 추석 연휴가 지난 뒤에는 역대 외화 다양성 영화 순위

'황금시대'으로 부산 찾는 탕웨이, 이번엔 김태용의 부인 아닌 중화권 최고 여배우 [일요신문] 올해 부산에도 탕웨이가 온다. 이젠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배우에서 한국 감독 김태용의 부인으로 더 유명해진 탕웨이지만 이번 내한은 다시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배우 입장이다. 천재 여류작가 샤오홍의 삶을 그린 2014 최고의 걸작 <황금시대>가 부산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돼 주연 배우인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 내한한

아는 내용인데다 지루하기까지, 그럼에도 ‘명량’이 흥행 대박 난 비결은? [일요신문] 도대체 영화 <명량>이 이처럼 엄청난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최근 들어 조금씩 관객 동원 곡석이 하향세를 타며 2000만 관객 신화까진 조금 힘겨워 보이지만 이미 <명량>은 전설이다. 1600만 관객을 돌파한 <명량>이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최종 기록이 얼마인가 뿐이다. 한국 영화

‘백일염화’ 하얼빈의 강추위, 엽기적인 토막 살인, 그리고 우울한 사랑 @ 영화 정보 개인적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홍콩 영화 마니아다. 이로 인해 중국 영화까지 관심이 많다. 심지어 중고교 시절엔 비디오대여점의 홍콩 및 중국 영화는 모조리 빌려서 봤을 정도다. 이 정도 마니아라면 홍콩 등 중화권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배틀M' 코너에서도 중화권 영화에 대한 기자의 평가가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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