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비행기에서 벌어지는 밀실 연쇄살인 설정 돋보이지만 결말은 아쉬워 @ 영화 정보 리암 니슨은 연기파 배우다. 영국 출신 배우로 캠브리지 퀸스 칼리지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리암 니슨은 지난 76년 연극 <The Risen People>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9년 세상을 떠난 그의 아내 나타샤 리처드슨 역시 연기파 배우였다. 그렇지만 요즘

‘백프로’ 배우 좋고 소재 좋은데… 흥행 공식만 100% 충실하려다 '벙커'에 폭 @ 영화 정보 출연 배우 라인업만 놓고 보면 말 그대로 수려하다. 우선 윤시윤과 여진구가 투톱 주연이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어린 배우들이다. 여기에 조연급은 더욱 화려하다. 이경영, 천호진, 이원종, 이병준, 박상면 등 소위 신 스틸러로 유명한 조연 배우들이다. 특히 이들을 촬영 현장인 섬으로 모두 모아서 촬영했다는 것만 놓고 봐도 이른바 대작이다.

‘대지진 2014’ 제목부터 희한한 껍데기만 재난영화…'낚시'에 속지 말라 @ 영화 정보 요즘 온라인 다운로드 시장에서 뜨고 있는 재난영화가 한 편 있다. 바로 지금 소개하는 ‘대지진 2014’가 바로 그 작품이다. 제목만 놓고 보면 지진, 그것도 아마 어마한 규모의 대규모 지진을 소재로 한 영화로 2014년에 제작된 최근 영화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대지진 2014>는 어디까지나 한국 제목일

‘스튜던트 서비스’ 프랑스가 사랑하는 여배우의 전라에 그린 프랑스의 현실 @ 영화 정보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19금 실화’ ‘낮에는 대학생, 밤에는?’ 이것은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의 국내 개봉 홍보 카피다. 그만큼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다. 제목으로 가늠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성매매에 나선 여학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다가 실화다. 프랑스 제목은 <

'노아' 성경과 판타지 사이, 스펙타클하지만 지루한 건 왜? @줄거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노아>는 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로 유명한 성경 창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 것. 줄거리 역시 성경을 접해보지 않을 이들도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줄거리를 먼저 소개한다. 기본적으로 영화 <노아>는 하나님이 타락한 지구에 내

이병헌, 왜 2편의 ‘T-1000’ 맡았나? 이병헌 배역으로 드러난 '터미네이터5' 속살 [일요신문] 사실 국내에서 <터미네이터5>로 알려진 영화의 본래 제목은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 (Terminator: Genesis)다. 기존 터미네이터는 지구 멸망 이전까지를 다룬 1~3편과 핵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뒤 ‘스카이넷’이 지구를 지배하고 인류는 기계의 지배를 받으며 저항하고 있는 상황을 다룬 4편으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 인조인간의 고뇌와 천사와 악마 전쟁 사이에서 길을 잃다 @ 영화 정보 프랑켄슈타인은 이미 잘 알려진 캐릭터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셸리가 쓴 소설을 통해 탄생한 프랑켄슈타인은 스위스의 신비학도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이 시체 조각들을 맞춰 인조인간을 만들고 여기에 생명력을 불어 넣은 존재다. 원작 소설에선 결국 그렇게 만들어진 피조물인 인조인간에 의해 빅토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목숨을 잃는다. 영화 <

‘그랜드피아노’ 스릴러와 클래식의 만남, 잘나가다 불협화음 @ 영화 정보 클래식과 스릴러의 만남이 돋보이는 영화 <그랜드 피아노>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주인공이 더욱 절박한 위기에 내몰리는 스토리를 통해 스릴러를 만들어 간다. 2013년에 개봉된 스페인 영화로 원제는 <Grand Piano>, 러닝 타임은 90분이다. 46회 시체스국제영화제(2013) 개막작이며 18회 부산국제영화제(20

‘페인 앤 게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컬트한 외도, ‘그가 대중성을 버린다면…’ @ 영화 정보 기본적으로 기자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 우선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자. <나쁜 녀석들> 시리즈로 시작해 <더 록> <아마게돈> <진주만> <아일랜드>, 그리고 <트랜스포머> 시리즈까지 하나같이 대박 흥행작이다. 그는 요즘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블록버스터 감

‘역린’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 보여주기엔 24시간이 모자라 @ 영화 정보 <역린>. 영화가 아니라 16부작 드라마였다면 어땠을까. <다모>를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인기 드라마를 만들었던 이재규 PD가 연출한 영화를 두고 이런 평을 내리는 건 잔인하겠지만, <역린>은 영화로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재규 감독의 영

‘원챈스’ 폴 포츠 인생을 바꾼 기적은 바로 '옆'에 있었네 [일요신문]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기사를 거듭해서 쓰면서 마음 속으로는 늘 한 가지 생각뿐이다. 언제쯤 기다리던 생존자 구조 소식이 들려올까. 새벽녘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극적인 골을 기록했을 때보다 더 큰 함성이 아파트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바로 그 감격의 순간을 기대하며 늦은 시간까지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세월호 사고 현장 구조 상황 관련 뉴스를 보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정보가 사실이 될 순 있어도 진실이 될 순 없다 [일요신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찌라시)>는 ‘찌라시’라 불리는 사설 정보지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어찌 된 영문인지 요즘 찌라시는 마치 연예계 정보, 아니 루머나 다루는 한심한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이 영화 역시 연예계 루머의 실체를 다룬 영화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일정 부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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