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M] 죽음의 생방송 영화 ‘혼숨’, 괴담과 함께 사라진 여고생을 추적한다 [일요신문] 추워진 날씨 만큼이나 관객들을 서늘하게 할 공포 영화가 극장가를 찾아왔다. 지난 26일 개봉한 리얼 미스터리 공포극 <혼숨>은 최근 젊은세대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귀신 숨바꼭질 '혼숨'이라는 소재를 1인 BJ가 진행하는 개인방송에 접목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혼숨>은 1인 미디어

‘치외법권’ 통쾌하라고 만들었지만 오히려 분통 터지는, 코믹 아닌 실소 액션물 [일요신문] 제목 <치외법권>에서 알 수 있듯이 ‘치외법권에 살고 있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다. 권력과 재력을 바탕으로 범법행위를 일삼으면서도 호화롭고 화려하게 살아가는 이들, 그렇지만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터라 제목이 치외법권이다.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이런 치외법권에 사는 사회악을

‘테이큰3’ 유럽 누비던 복수의 화신, 미국 본토에선 착한 도망자로 다운그레이드 [일요신문] 영화 <테이큰>은 말 그대로 명작이다. 유럽 여행 도중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전직 특수요원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분)의 숨 막히는 추격과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복수극이 펼쳐진다. 이후 국내에서 개봉된 모든 리암 니슨 주연 영화는 모두 ‘<테이큰> 류의 액션 영화’라고 포장돼

‘상의원’ 한땀 한땀 공들인 조선 왕실, 어디서 매듭이 풀어졌을까? [일요신문] 영화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영역 별로 점수를 매겨보다. 우선 주연급 출연진인 한석규와 고수, 유연석, 박신혜 등의 연기력을 배우별로 15점 만점으로 보면 <상의원>의 세 주연배우의 연기력 점수는 60점 만점에 55점 이상은 되는 우수한 편이었다. 여기에 마동석 신소율 이유비 조달환 등 조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20점 만점으로 보면

‘루시’ 최민식 출연 돋보이지만 전체적으론 아쉬운 ‘머리 좋아진 여성의 원맨쇼’ [일요신문] 물론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영화 <루시>는 ‘최민식의 영화’다. 최민식이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 감독과 손잡고 할리우드에 데뷔한 영화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실제 이 영화는 타이틀롤 ‘루시’, 스칼렛 요한슨의 영화다. 그의 출연 분량이 영화 전체의 70% 이상이다. 지나친 주연의 출

‘역린’ 매력적인 캐릭터들 다 보여주기엔 24시간이 모자라 @ 영화 정보 <역린>. 영화가 아니라 16부작 드라마였다면 어땠을까. <다모>를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인기 드라마를 만들었던 이재규 PD가 연출한 영화를 두고 이런 평을 내리는 건 잔인하겠지만, <역린>은 영화로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재규 감독의 영

‘론 서바이버’ 너무 인간적이라 위기에 몰린 미군의 모습, 왜 불편할까? @ 영화 정보 영화가 갖는 덕목 가운데에는 서로 대치되는 것들이 있다. 가장 흔한 예가 작품성과 대중성이다. 아예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가 재미는 없다’는 편견을 갖고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유명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는 아예 보지도 않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또 하나는 사실성과 재미다. 영화가 사실성이 뛰어난 경우 영화

‘시선’ 이장호 감독 컴백작이자 고 박용식 유작, ‘생사의 기로에선 그들의 선택’ [일요신문] 여러모로 수식어가 많은 영화다. 우선 거장 이장호 감독의 19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다. 또한 이 감독의 데뷔 40주년 기념 영화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고인이 된 배우 고 박용식의 유작이다. 또한 신 스틸러로 유명한 배우 오광록이 연기 인생 3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또한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

‘체르노빌 다이어리’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 다룬 여행영화 실제는 좀비영화 [일요신문]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은 스크린의 세계에선 그 어떤 상상도 가능하다는 것 아닐까.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가 바로 그렇다.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은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감을 제공하는 최적의 장소로 거듭났다. 원전사고로 버려진 도시 체르노빌, 아직까지도 방사능 수치가 높아 출입이

‘피끓는 청춘’ 비주얼만 복사된 복고영화? 더디게 가는 '농촌로맨스' [일요신문] 지난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된 방송계의 복고 열풍이 영화계로 이어질까.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피끓는 청춘>이 설 대목을 맞아 1월 22일 개봉된다. 이로 인해 올 설 대목 극장가는 영화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과 <피끓는 청춘>의 박보영의 정면대

‘하드데이’ 기막힌 설정, 김빠진 전개…영화 정보 프로그램 '낚시'에 주의 [일요신문] 이 영화는 영화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는 초반부 미스터리한 설정을 중심으로 한 줄거리만 보면 딱 속아 넘어가기 십상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한 초반 설정은 돋보인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다. 독일 감독인 필립 슈톨츨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주인공은 <월드 인베이젼> <사랑의 레시피> <다크나이트> 등에 출연

'위험한 패밀리' 툭하면 욱하는 다혈질 가족, 숨어살기엔 너무 튀는 그들 [일요신문] 로버트 드 니로와 미셸 파이퍼가 부부로 분해 남녀 주인공 역할을 맡았으며 토미 리 존스가 주조연 급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감독은 뤽 베송, 기획자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다. 출연진부터 감독에 기획자까지 화려한 면면이 돋보이는 영화다. <위험한 패밀리>, 원제는 <The Family>로 제목처럼 한 가족의 얘기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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