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얀마에서 온 편지 [70] 칭칭과 오 선생의 ‘만남의 기쁨’

    [일요신문] 12월입니다. 미얀마에선 아주 선선한 계절입니다. 대학생들에겐 새 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이제 2학년이 된 칭칭에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자신이 공부할 수 있도록 그간 학비를 후원하던 오 선생님이 양곤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창원에서 정보통신 계통의 중소기업을 경영하시는 분입니다. 칭칭이 가끔 편지를 보내긴 했어도 얼굴조차 본 적

    월드 > 국제 | [제1283호] (2016.12.07 17.40)
  • 일본 ‘시신호텔’ 등장…초고령 사회의 그림자

    [일요신문] 일본에는 ‘죽은 자만을 위한 호텔’이 있다는데, 정말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이미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앞질렀다. 더욱이 “2020년대에 들어서면 연간 사망자수가 출생자수의 두 배인 15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월드 > 국제 | [제1282호] (2016.12.01 11.17)
  • 미얀마에서 온 편지 [69] 국경을 넘는 토냐의 마지막 편지

    [일요신문] 비자가 만기가 되어 또 국경을 넘습니다. 국경을 넘으며 국경 너머의 고국을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겪어야 할 고통의 터널. 또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인지를. 이 나라에도 북부지역에 소수민족 반군연합과 정부군의 교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과 국경지대인 샨주 무세 등지에서는 난민들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시가전이 벌어지고 전투기 공습이 있었

    월드 > 국제 | [제1282호] (2016.12.01 11.17)
  • 반기문 ‘1월 1일 귀국설’ 부인…“1월 중순쯤 돌아간다”

    [일요신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년 1월 1일 한국에 돌아온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반 사무총장은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일본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1월 1일이 되면 민간인으로서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돌아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향을 위해 뭐가 가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6.11.30 10.24)
  • 미국 스타벅스 곳곳 "트럼프 고객님" 줄잇는 까닭은…

    [일요신문] 요즘 대통령을 둘러싼 문제로 시끄러운 것은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얼마전 대선을 치른 미국도 시끄럽긴 마찬가지다. 도널드 트럼프(70)의 당선으로 인한 선거 후유증이 쉬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극명하게 갈렸던 민심은 선거가 끝난 후에도 봉합은커녕 갈등의 골만 점점 깊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트럼프 지지

    월드 > 국제 | [제1281호] (2016.11.25 13.41)
  • 박근혜 스캔들을 보는 일본 언론의 시선

    [일요신문] “강 건너 불구경할 일이 아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관련 보도가 연일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다. 무엇보다 이번 스캔들에 일본이 촉각을 세우는 이유는 자국의 외교와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월드 > 국제 | [제1281호] (2016.11.23 17.10)
  • 트럼프 “취임 첫날부터 TPP 탈퇴 조치 나설 것”

    [일요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일부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를 위한 조치에 나서겠다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영상 메시지에서 “우리 법과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취임 첫 날 할 수 있는 행정 조치 목록을 만들라고 정권인수팀에 요청했다”며 취임 뒤 100일 동안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6.11.23 09.52)
  • 미얀마에서 온 편지 [68] 말레이시아 4대 해변

    [일요신문] 인도차이나는 이제 7개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간 인도와 중국의 영향을 받은 5개국, 즉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를 인도차이나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말레이반도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7개국을 지칭합니다. 같은 경제권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리적으로도 2시간 전후의 비행거리에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말레이시아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월드 > 국제 | [제1281호] (2016.11.23 15.38)
  • 트럼프와 함께 주목받는 대안 우파 ‘알트-라이트’

    [일요신문] ‘비주류에서 주류로.’ 이른바 ‘트럼프 멘붕’에 빠져 있는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요즘 도널드 트럼프(70)와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알트-라이트(alt-right)’가 주목받고 있다. ‘알트-라이트’란 이름 그대로 ‘대안(alternative)

    월드 > 국제 | [제1280호] (2016.11.18 11.55)
  •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지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일요신문] 지난 9월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다행히 피해 규모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으나, 지진 경험이 별로 없는 우리 국민들은 그야말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이후에도 전남 신안, 충남 보령 등 내륙 지방 지진이 잇따르면서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월드 > 국제 | [제1280호] (2016.11.17 10.07)
  • 미얀마에서 온 편지 [67] ‘미얀마식 김치’를 담그며

    [일요신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푸르스트가 쓴 방대한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는 맛과 냄새에 관한 기억들이 전편을 관통합니다. 성인이 된 주인공 마르셀은 어느 날, 홍차에 마들렌 과자를 적셔 먹고나서 유년시절 콩브레에서 보낸 기억들을 느닷없이 되찾게 됩니다. 지워지지 않은 ‘무의지적인 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른

    월드 > 국제 | [제1280호] (2016.11.17 10.06)
  • [미국 대선] 트럼프 대이변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일요신문] ‘결국 대이변은 일어났다.’ 지난 11월 9일, 대선 개표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그야말로 놀라움을 넘어 충격에 빠졌다. 모두가 설마했던 일이 사실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70)의 당선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그동안의 여론조사와 전문가들의 예측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선거 직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월드 > 국제 | [제1279호] (2016.11.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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