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지지율 2년 만에 60% 돌파' 아베 총리 고공 인기 비결은…

    [일요신문]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61)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2년 만에 다시 60%를 돌파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55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8월 26일~28일) 결과, 응답자의 62%가 “아베 내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율이 60%를 넘긴 것은 2014년 9월 아베

    월드 > 국제 | [제1271호] (2016.09.12 10.08)
  • 미얀마에서 온 편지 [58] 항구도시 몰레먀인과 저드슨의 일생

    [일요신문] 미얀마 지도는 가오리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부는 길게 이어진 꼬리가 있습니다. 남부로 가는 길목에 매력적인 도시 몰레먀인(Mawlamyine)이 있습니다. 고요한 탄륀강과 안다만해(Andaman Sea)가 만나는 곳입니다. 이 도시는 1827년 영국 식민지 시절 첫 수도였습니다. 지금도 몬주(Mon State)의 주도이자 티크나무를 나르는

    월드 > 국제 | [제1271호] (2016.09.12 14.41)
  • 미얀마에서 온 편지 [57] 빈민아동 위한 자립양식장 첫 수확

    [일요신문] 양곤에서 2시간 거리. 에와야디강 지류에는 한국의 물고기 양식시험장이 있습니다. 그 곁에 자그만 양식장이 있습니다. 빈민아동 공동체를 위한 자립 양식장입니다. 오늘 첫 수확을 하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요신문이 순수하게 지원한 소자본으로 만든 강 위의 가두리입니다. 우리 기술이 베트남에 이어 이 나라에선 최초로 시도한 양식장입니다. 아래로

    월드 > 국제 | [제1270호] (2016.09.08 10.03)
  • 필리핀 두데르테 대통령 고향서 테러 발생...사망자만 14명

    [일요신문] 취임과 함께 마약사범 및 부정부패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서고 있는 두데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고향에서 원인 불명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일 오후 10시 30분쯤 두데르테 대통령의 고향이자 본인이 시장을 지낸 필리핀 남부 다바오 야시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현장에서 최소 14명이 숨졌으며 67명이 부상을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6.09.04 00.47)
  • '신사의 나라' 영국인들이 말하는 신사의 품격이란?

    [일요신문] 매너 있고 세련된 신사가 되고 싶은가. 혹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호감형이 되고 싶은가. 그런데 어디서부터 뭘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보라.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다. 다만 귀찮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신사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하나씩 실천해볼 것을 권한다. 다음은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월드 > 국제 | [제1269호] (2016.09.01 15.32)
  •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호세프’ 탄핵 확정···호세프 ‘위헌 소송’ 추진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확정 경제난 부패스캔들에 발목 잡혀···헌정 사상 두 번째 [일요신문]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결국 탄핵됐다. 브라질 상원은 31일(현지시각) 전체회의를 열고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61표, 반대 20표로 통과

    월드 > 국제 | 온라인 기사 (2016.09.01 08.45)
  • 미얀마에서 온 편지 [56] 우베인 다리를 걷는 여인

    [일요신문] 미얀마의 명소 우베인 다리(Ubein Bridge)로 갑니다. 이 다리는 만달레이 근교 아마라뿌라 마을에 있습니다. 미얀마 지도를 보면 딱 중앙에 있는 도시가 만달레이입니다. 제2의 도시이지만 양곤과는 달리 교육도시이며 중산층이 두텁고 도시 주변에 이 나라 주요 유적지가 거의 있습니다. 이번에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간도 가깝고 관광명소인

    월드 > 국제 | [제1269호] (2016.09.01 10.32)
  • '흙수저가 금수저로' 일본 자수성가형 기업가들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일요신문] 쟁쟁한 학벌도, 든든한 배경도 없는 이가 백만장자가 됐다면 귀가 솔깃할 것이다. 최근 일본 대중지 <주간겐다이>는 도쿄상공리서치가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자수성가형 일본 기업가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연 매출액 6000억 원 이상. 빈손으로 시작해 오로지 자신만의 힘으로 대부호가 된 이들이다. 목록을 살펴보면 의류나 할인점, 드럭

    월드 > 국제 | [제1268호] (2016.08.25 09.44)
  • 미얀마에서 온 편지 [55] 그리운 울릉도, 그리운 아버지

    [일요신문] 오랜 친구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울릉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해안도로 풍경과 사동 조약돌 해변, 통구미 거북바위와 나리분지 너와집. 현포 낙조와 태하 등대, 그리고독도의 풍경들. 제겐 눈에 선한 사진들입니다. 친구는 평생을 영화기자, 영화사 대표, 영화 기획자로 살았지만 휴가차 처음 울릉도와 독도에 갔다고 합니다. 세계 곳곳과 국내 구석

    월드 > 국제 | [제1268호] (2016.08.24 16.55)
  • 빈속에 모닝커피? 굿모닝 아닌 헬모닝!

    [일요신문]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무엇’을 먹는가는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에 ‘좋은 음식’과 영양가는 없으면서 지방만 쌓이는 ‘나쁜 음식’이 무엇인지 구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해야 할 듯싶다.

    월드 > 국제 | [제1267호] (2016.08.19 14.30)
  • 50살 중년은 10살 소년보다 시간이 5배 빨리 간다

    [일요신문] ‘잡학(雜學)’은 잡다한 지식이나 학문을 일컫는다. 알아두면 유용하고, 대화의 화젯거리로 삼기에 딱 좋다. 그러나 개중에는 오히려 모르는 편이 나았을 정보도 있다. 가령 “새우 꼬리와 바퀴벌레 날개 성분이 똑같다”는 사실을 아는가. 둘 다 ‘키틴’이 주성분인데, 키틴은 갑각류의 껍

    월드 > 국제 | [제1267호] (2016.08.20 15.17)
  • 미얀마에서 온 편지 [54] 한국어를 가르치며

    [일요신문] 오늘도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양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지도 어언 2년이 되어갑니다.이젠 주말에 가르치는 학생이 130명이 넘습니다. 대학 1곳과 3부족 공동체의 중고등학생들입니다. 수업요청이 계속 들어오지만 더 이상 저 혼자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비싼 한국어학원에 다닐 수 없는 가난한 학생들입니다. 한국을 떠나 한국어를 가르

    월드 > 국제 | [제1267호] (2016.08.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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