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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우승자 나올까…‘미스트롯3’ 빈예서 ‘현역가왕’ 전유진 매력 비교
[일요신문] MBN ‘현역가왕’이 1월 23일 방송된 9회에서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TV조선 ‘미스트롯3’는 25일 6회 방송에서 17.0%를 기록했다. 두 프로그램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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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놔” 전 소속사 고소한 홍다빈, 정산금은 어디로 갔나
[일요신문] 힙합 아티스트 DPR LIVE로 활동해 온 가수 홍다빈이 자신과 금전적 갈등을 빚어온 전 소속사 DPR(드림퍼펙트리짐)과 대표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힙합 아티스트 DPR LIVE로 활동해 온 가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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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암행어사 투입해도…콘서트 암표 근절되지 않는 까닭
[일요신문] “알아서 취소해!”래퍼 이영지는 오는 2월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글을 게시했다. ‘벚꽃엔딩’으로 유명한 가수 장범준도 동참했다. 그는 아예 공연 티켓 예매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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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예쁜데 어떻게 예쁘게 봐요” 현아♥용준형, 가시밭길 택한 공개 열애
[일요신문] 첫 열애도 시끄러웠지만, 두 번째는 그 파장이 더 심해 보인다.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까지 강행할 정도로 사랑했던 첫 연인과의 6년 열애를 끝낸 뒤 새로운 연인을 찾아낸 가수 현아의 이야기다. 그의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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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칼국수 논란, 사과까지 할 일? ‘소통’의 탈 쓴 팬덤의 세력화
[일요신문] 시작은 ‘칼국수를 모른다’는 말이었다.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사실로 1년 동안 온갖 억측과 비방에 시달린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결국 “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앞으로 팬들과 소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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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현역가왕’ 추격에 달아나는 ‘미스트롯3’…화·목 점령한 트롯열풍
[일요신문] 1월 16일 MBN ‘현역가왕’ 8회는 14.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전 회 대비 0.6%포인트(p) 상승했다. 첫 회 6.8%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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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서 비난 들끓는데”…‘집단성폭행’ 최종훈, 아랑곳않고 활동 중
[일요신문]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까지 살고 나온 그룹 FT아일랜드의 전 리더 최종훈(34)이 일본에서의 활동을 재개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보도되면서 한국은 물론 일본 대중들도 공분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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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지수도…톱스타 ‘패밀리 비즈니스’ 빛과 그림자
[일요신문] 결국 가족이 답일까. 전 세계를 호령한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들이 가족의 손을 잡고 독자 활동을 시작한다. 2023년 12월 데뷔 때부터 함께 해왔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엔터)와 재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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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미스트롯3’ vs ‘현역가왕’ 박빙 승부 관전포인트 셋
[일요신문] 트롯 시장에 다시 불이 붙었다. TV조선 ‘미스트롯3’와 MBN ‘현역가왕’이 그 주역이다. 2019년 ‘미스트롯’ 등장 이후 지난 5년 동안 유사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등장하며 “이제 식상하다”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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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급부상’ 마이진 ‘진 등극’ 배아현…트롯 열풍 안 죽었네
[일요신문] 16.9%. TV조선 ‘미스트롯3’ 3회가 기록한 시청률이다. 전 회차 대비 0.6%포인트(p) 상승이긴 했지만 첫 회 16.6%에 비하면 0.3%p 상승에 불과하다. 고정 시청자 층의 선택을 받아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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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김다현 대항마 전유진 3주 연속 1위…탄력 받는 ‘현역가왕’
[일요신문] 벌써 정체기가 시작된 것일까. 지난 12월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5회는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8%에서 8.5%, 다시 10.4%, 11.3%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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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롯] MBN vs TV조선 트롯오디션 격돌 시즌2…뒤집기냐 굳히기냐
[일요신문] 12월 21일 TV조선 ‘미스트롯3’가 방송을 시작하면서 MBN과 TV조선의 트롯 대전 시즌2가 본격 시작됐다. 서혜진 사단이 TV조선을 떠나 MBN과 손을 잡으면서 형성된 두 종합편성채널의 트롯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