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박찬일 노포열전] 옛 인천의 마지막 흥을 맛보다, 인천 신포동 대전집

    [비즈한국] 인천은 이 땅의 최초 개항지이자 번성하던 항구도시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산업의 제일 전진기지였다. 서영춘 선생의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곱뿌가 없으면 못 마십니다” 운운하던 사설도, “인천에 배 들어오면 행복하게 해줄게”하던 이야기도 모두 인천의 번성을 의미하는 상징이었다. 인천은 일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7.01.09 14.31)
  • [박찬일 노포열전] ‘가든’은 못 따라하는 소갈비의 역사, 해운대 소문난 암소갈비집

    [비즈한국] 우리는 언제부터 소갈비를 좋아했을까. 아마도 육식이 크게 성행하기 시작한 고려시대에 이미 갈비구이가 있었을 것이다. 그때 소고기를 꽤 먹었으니까. 소고기에 사족을 못 쓰던 조선시대에는 인기가 더 높았을 것 같다. 1948년도 신문광고에 아주 흥미로운 게 있다. 해방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는데, ‘만나관’이라는 갈빗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7.01.09 14.25)
  • 2017 소비 트렌드 키워드

    1 새로운 ‘B+프리미엄’ 2016년이 ‘가성비의 시대’였다면 2017년은 ‘업그레이드된 가성비의 시대’다. 무조건 저렴한 것이 뜨는 시기도 있었지만 좋은 제품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망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손에 넣는다. 그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6.12.30 11.59)
  • 혼밥 고수의 흔한 팁 & 혼밥 식당

    굳이 둘이 먹어야 할까? 간편하게 혼자 먹으련다 “어렸을 땐 친구들과 몰려다녔는데 지금은 혼자가 편해요. 내가 먹고 싶은 음식 먹고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맘껏 볼 수 있으니까요. 친구들과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피로가 줄었죠.” 노원구 중계동 A씨 “혼자 밥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늘었어요. 예전엔 1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6.10.19 17.16)
  • [왱알앵알] 미국 햄버거 먹으러 어디까지 가봤니?

    [비즈한국] ‘쉑쉑버거’는 흔히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와 함께 미국 3대 햄버거로 통한다. 쉑쉑버거가 국내에 상륙하며 열풍을 타자 미국 3대 햄버거로 꼽히는 다른 햄버거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미국에서 직접 인앤아웃과 파이브 가이즈를 방문해 맛을 봤다. 햄버거를 찾아 미국 서부와 동부를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제1274호] (2016.10.08 18.45)
  • [클라스업] 비즈니스맨의 첫인상 '명함'

    [비즈한국] 남자의 첫인상을 보여주는 것 중 하나가 명함이다. 작은 종잇조각에 불과하지만 인상을 결정하는 데 꽤 큰 영향을 준다. 명함은 비즈니스 카드다. 비즈니스할 때 자신을 드러내는 이름표이자 자신의 가치이자 지위를 드러내는 도구다. 종이를 발명한 중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명함과 같은 이름을 적은 쪽지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본격적인 명함의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제1273호] (2016.10.01 13.45)
  • 아날로그 감성 충전 - 시간 여행을 위한 미식 안내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 골목 사이 시간이 잠시 멈춰선 듯한 공간. 누군가는 시절의 낭만에 젖고 누군가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낀다. 종로에서 찾은 빈티지 소품이 돋보이는 레트로풍 미식 공간. [익선동] 예술이 있는 카페&바 식물 아티스트의 감성이 묻어나는 카페이자 바인 식물. 여러 아티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6.09.08 11.30)
  • 산이가 가이드하는 막무가내 종로 투어

    Part 1. 광장시장&청계천​ Part 2. 만물시장​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6.09.07 14.52)
  • 혹시 내 남자도 룸돌이?

    정말 구별해 낼 수 없는 걸까? 남자들이 말하는, 업소에 자주 들락거리는 남성의 습관적인 행동들. 캔 홍차를 좋아하는 남자 _이바지(남성지 에디터) 1년 정도 유흥업소에 주류를 납품하는 일을 한 적이 있다. 남자 친구가 의심이 간다면 혹시 “실론X 좋아해?”라고 물어보라. 잠시라도 동공이 흔들린다면 룸 경험이 아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6.09.07 14.44)
  • 冷면의 신

    오향밀면 그동안 부산 서면에 가야만 맛볼 수 있었던 오향밀면을 이제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오픈한 지 이제 한 달 된 서울 직영점은 맛은 물론이고 메뉴 구성까지 부산 본점과 똑같다. 밀면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정성을 들이는 점까지도 꼭 닮았다. 사골과 한약재를 넣어 육수를 만드는 데 5일이 걸리고, 양념장과 달걀에 심지어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온라인 기사 (2016.08.11 15.06)
  • [클라스업] 더치페이와 남자의 품격

    [비즈한국] 요즘 20대들은 데이트 비용을 5 대 5로 더치페이 한단다. ‘알바천국’에서 20대 대학생 897명에게 가장 바람직한 데이트 비용 분담률을 물었는데, 5 대 5로 꼽은 응답자가 무려 58.4%였다. 2014년에는 41.7%였고, 2015년에는 54.7%였다. 3년 연속 증가세에, 이제는 과반수가 더치페이를 지지한 것이다.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제1246호] (2016.08.13 16.17)
  • [클라스업] 남자의 향수…브랜드만 보고 사는 당신은 하수

    [비즈한국] 멋쟁이는 한여름에도 제대로 갖춰 입는다. 셔츠는 긴팔. 재킷도 걸쳐야 한다. 때론 타이도 매야 한다. 물론 덥다. 땀도 난다. 그렇다고 정체불명의 촌스런 반팔셔츠를 입는 ‘만행’을 저지를 순 없다.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다닐 순 있어도 중요한 비즈니스 자리에선 금물이다. 바쁘고 잘나가는 남자일수록 제대로 갖춰 입고 다닐

    매거진 타운 > 라이프 | [제1264호] (2016.07.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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