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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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1’ 기자회견 그 후
▲ 김현희가 2009년 3월 부산 벡스코에서 자신에게 공작원 교육을 가르쳤던 다구치 야에코 씨(한국어 가명 이은혜)의 오빠와 아들을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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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0] 터져 나오는 울음
▲ 김현희(오른쪽)와 최창아 씨. 사진제공=최창아 씨 김현희가 진술서를 다 읽고 난 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이 이어졌다. 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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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19] 마침내 기자회견
▲ 김현희는 1988년 1월 15일 안기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압송될 당시와 똑같은 체크무늬 옷을 입고 나왔다. 연합뉴스 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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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18] 계속되는 심문
▲ 1988년 1월 15일 안기부에서 김현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희의 진술을 들으면서 나는 착잡했다. 내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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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17] 누구의 지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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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16] 잡히느냐 마느냐
▲ 1989년 7월 8일 항소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대법정으로 들어가는 김현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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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5] KAL기에 탑승하다
▲ 2009년 김현희가 일본어 교사였던 다구치 야에코 씨(이은혜)의 아들을 만나 눈물을 흘리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11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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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4] 나는 북한공작원
▲ 1992년 김현희의 모습. 십자가 목걸이가 눈에 띈다. 사진제공=우먼센스 김현희가 북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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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3] 드러나는 진실들
▲ 1989년 7월 8일 항소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대법정으로 들어가는 김현희. 연합뉴스 방 안에서 심문은 계속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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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2] 피말리는 진실게임
▲ 제주도에 안보 관련 강연을 하러 갔을 당시 김현희와 최창아 씨. 둘은 몸집이 비슷해 최 씨가 옷을 사다 주면 김 씨에게 잘 맞았다고 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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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1] 당신은 누구인가
▲ 지난 2009년 김현희가 일본인 납북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 씨의 오빠인 이즈카 시게오 씨와 아들 이즈카 고이치로 씨를 만나는 자리에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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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0] 심문이 시작되다
▲ 신문에 실린 마유미, 김현희에 대한 기사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오열이 아직도 생생하다. 사진출처=경향신문 김현희를 무사히 압송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