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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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9] 대통령선거와 마유미
▲ 첫 대통령 직선제가 이뤄진 1987년 12월 16일 하루 전에 마유미가 서울로 압송돼 왔다. 노태우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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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8] 서울행 비행기 안에서
▲ 1995년 <일요신문>과 만난 김현희. KAL기 폭파범이라는 꼬리표가 어울리지 않게 곱고 단정한 모습이었다. 우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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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7]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 1987년 리젠시 호텔 앞에서 김현희. 사진출처=MBC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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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6] 호송팀 바레인으로
▲ 1987년, 한국으로 압송된 후 기자회견을 하는 김현희. 연합뉴스 12월 13일 나는 아침 일찍 안기부로 출근했다. 전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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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5] 안기부에 간 신출내기
▲ 1988년 카메라 앞에 선 국정원 최초 여 수사관 최창아 씨, 박세직 당시 안기부 신임 부장 부부, <내일 일은 잘 몰라요>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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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4] 마유미 극비 호송 작전
▲ 13대 대선을 하루 앞둔 1987년 12월 15일 김포공항. 김현희(일본 가명 하치야 마유미)가 마우스피스를 물고 입에 흰 반창고를 붙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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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3] 남자는 죽고 여자는 살았다
▲ KAL기 폭파 용의자인 신이치는 바레인 공항에서 담배로 위장한 독약 앰플을 깨물어 자살했다. 사진은 연출. 전영기 기자 yk000@ily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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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2] 추락인가 테러인가
▲ 1987년 11월 30일 <동아일보>에 대서특필된 KAL기 추락 1면 기사. 1987년 11월 29일은 김현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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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 [1] KAL858기가 사라졌다
▲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로 전국이 들썩이던 바로 그때 KAL858기가 실종됐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사진은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