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vol. 2] ‘내 마음의 무릉도원’ 임보영

    예나 지금이나 현실에 사는 많은 이들은 이상향을 꿈꾼다. 그 꿈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런 꿈의 상징이 무릉도원 혹은 유토피아다. 유토피아는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주제다. 그래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꽤 많은 작품이 탄생했고, 지금도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 회화 중에도 유토피아를 주제 삼은 걸작이 있다. 560여 년 전 안견이

    Hot > 기획/특집 | 온라인 기사 (2017.05.08 16.11)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vol. 2] ‘달려라 자동차, 달려라 청춘’ 홍원석

    회화 같은 정적인 예술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은 의외로 동적인 분야에 매료된다. 상당수 화가들이 격투기 같은 격렬한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이 그렇다. 자신이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대리 만족 같은 것일 게다. 19세기 말 기차의 등장에 많은 예술가들이 열광했던 현상이나 자동차 운전을 즐기는 것도 같은 경우다. 미국 액션페인팅 대

    Hot > 기획/특집 | 온라인 기사 (2017.05.08 16.01)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vol. 2] ‘꽃, 생명의 시’ 고은주

    식물은 생애 절정에서 꽃을 피운다. 그래서 꽃은 아름답다. 자연 창조물 중 신의 솜씨가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도 꽃이 아닌가 싶다. 꽃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낙화가 있기 때문이다. 가야 할 때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것처럼. 분분한 낙화는 튼실한 열매를 얻기 위한 축제다. 결실을 위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사르는 고통의 축

    Hot > 기획/특집 | 온라인 기사 (2017.05.08 15.52)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vol. 2] ‘큐브에 담은 일상’ 이도희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 이는 벌거벗은 그대로,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모습은 꼭 꼭 감추고 알아맞혀 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적당히 가릴 곳을 가리고 살짝만 보여주는 사람도 있다. 까발리듯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곱씹어볼 여유를 주지 않기 때문에 여운이 없다. 대중문화 어투와 가깝다. 조형이나 개념 같

    Hot > 기획/특집 | 온라인 기사 (2017.05.08 15.40)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지상전시 4: 젊은 작가들의 상상력을 담다

    새해 벽두부터 우리 사회에 도깨비 열풍이 불었다. 감성으로 잘 버무려진 드라마 덕분이긴 하지만 답답한 현실로부터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마음이 그런 신드롬을 불러온 것 같아 씁슬하다. 도깨비와 저승사자, 삼신할멈, 귀신같은 무서운 존재가 이야기를 이끈 드라마인데도 아름답게 다가온 것은 판타지의 힘이다. 이처럼 판타지의 위력은 대단하다. 그 힘

    Hot > 기획/특집 | [제1294호] (2017.03.13 14.35)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지상전시 3: 새로운 표현 방법을 만들다

    현대미술의 두드러진 움직임 중 하나는 어떻게 그릴 것인가 하는 문제다. 그림에 담기는 내용보다 표현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는 태도다. 무슨 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느낌이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그림들이다. 이런 경향은 추상미술에서 많이 보인다.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에서 이 흐름으로 분류된 작가 중 이희돈, 박

    Hot > 기획/특집 | [제1923호] (2017.03.13 14.25)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지상전시 2: 회화적 언어에 충실하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건강한 미술시장을 만들기 위한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가 1차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7월 시작해 올 1월까지 <일요신문>과 <비즈한국>에 소개된 작가는 총 28명이다. 예술의 본질에 충실한 작가를 발굴, 응원하는 이 기획의 첫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초대전 형식으

    Hot > 기획/특집 | [제1292호] (2017.03.13 14.20)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지상전시 1: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건강한 미술시장을 만들기 위한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가 1차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7월 시작해 올 1월까지 일요신문과 비즈한국에 소개된 작가는 총 28명이다. 예술의 본질에 충실한 작가를 발굴, 응원하는 이 기획의 첫 전시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초대전 형식으로 열린다. 본 전시에 앞서 4

    Hot > 기획/특집 | [제1291호] (2017.03.13 14.15)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28] ‘동양적 사유의 아름다움’ 윤형선

    Future Art Market-Artist 28 ‘동양적 사유의 아름다움’ 윤형선 작가 윤형선은 동양화가로 불린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동양화 전공’이라는 이름으로 회화를 공부했다. 동양화 재료와 기법으로 동양적 소재를 다룬다. 우리 미술계가 홀대해왔고 금세기 들어서는 아예 외면해버려

    Hot > 기획/특집 | [제1290호] (2017.02.08 10.37)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27] ‘마음의 풍경을 그리다’ 최성원

    Future Art Market-Artist 27 ‘마음의 풍경을 그리다’ 최성원 자연의 힘은 오래전부터 예술가들의 영감을 자극해왔다. 동양에서는 ‘기운’으로 산수화 속에 담았고, 서양에서는 낭만주의 풍경화에다 ‘에너지’로 품어냈다. 그런데 기운과 에너지는 느낌이 조금

    Hot > 기획/특집 | [제1289호] (2017.02.08 09.32)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26]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책그림’ 고기범

    Future Art Market-Artist 26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책그림’ 고기범 책은 크리에이티브의 발전소다. 책을 읽는 일, 독서는 인류 진보의 엔진 구실을 해왔다. 독서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인류사의 속살과 거기서 보이는 인간 욕망의 맨얼굴을 만나게 된다. 지식과 정보를 독점해 권력의 울타리를 만들고

    Hot > 기획/특집 | [제1288호] (2017.01.17 12.00)
  • [한국 미술 응원 프로젝트 25] ‘동화 속 세상의 해피엔딩’ 이현희

    Future Art Market-Artist 25 ‘동화 속 세상의 해피엔딩’ 이현희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식이 지배하고 있다.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이치, 원인에 따르는 결과가 타당한 지식으로 통하는 세계에서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은 과학 덕분이다. 지난 세기

    Hot > 기획/특집 | [제1287호] (2017.0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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