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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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초딩의 괴랄한 상상력! 지진으로 부터 인류를 구하다?
[일요신문]어린아이의 상상력이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할 때가 있죠? 특히 아이가 있는 분들은 알겁니다. 아이가 무심코 그린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무릎을 ‘탁’ 칠 때가 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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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개와 고양이를 함께 키운다면 꼭 알아야 할 팁
[일요신문]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다섯 중 한 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지요. 최근에는 종이 다른 반려동물을 한 가정에서 키우는 경우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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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뉴스] 당신이 ‘프로듀스 101’ 콘서트를 갈 수 없는 이유
[일요신문]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고등학생 A 양(17)은 지난달 31일 저녁 친구들과 삼삼오오 PC방으로 향했습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도 아니었고, 인터넷 검색이나 지난 방송을 다시보기위해서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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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發 성적소수자 이슈 ‘뜨거운 감자’로 등장…내달 퀴어축제도 주목
[일요신문]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성소수자 인권’이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 문제가 대선판에서 이렇게 쟁점이 된 것은 아마도 우리 정치사에서 처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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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제폭탄 테러_한국도 테러 안전지대 아닌 까닭
[일요신문] 6월 13일 오전 연세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자그마치 그 이유는 폭탄테러!!! 연세대 기계공학과에 재직 중인 김 아무개 교수는 연구실 앞에 놓인 쇼핑백을 발견했습니다. 김 교수는 무심코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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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위장전입’ 논란 지켜 본 학부모들의 진짜 속마음은?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자신이 장녀를 이화여고에 입학시키기 위해 위장 전입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공직자로서 매우 부족했던 부분이라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어 위원님과 국민들에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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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언제까지_인공강우 기술_해결책 될 수 있을까?
[일요신문]6월 5~6일 사이 전국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오랜 기간 봄 가뭄으로 잠 못 이뤘던 농민들에겐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뭄으로 인해 저수량 수준이 심각하게 내려간 중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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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주사위는 던져졌다”...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기대되는 까닭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 민정수석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하면서 검찰개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검찰 출신 인사들이 독식해 온 민정수석에 비검찰 출신을 내정한 것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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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대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 주문한 진짜 배경은?
[일요신문] 6월 1일 오전의 일입니다.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주문을 합니다. “지금 국면에서 뜬금없는 이야기일 수 있다...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고대 가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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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방이 생각 나는 이유
[일요신문]연예인은 아니지만,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유명 인사들을 가리켜 요즘 ‘셀럽’이라고 하죠. 셀럽은 유행을 선도합니다. 그들의 패션과 아이템들은 순식간에 유행 품목으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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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질주’하던 청소년은 옛말? 전문직 폭주족 천태만상
[일요신문]과거 청소년 일탈로 여겨지던 나이 어린 ‘폭주족’의 ‘광란의 질주’. 경찰에겐 집중 단속의 대상이었는데요. 하지만 최근엔 이같은 광란의 질주가 20~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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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소수자·노동자 권리 대변한 당당한 인권변호사 ‘외길’ 재조명
[일요신문] “노동 현장의 인권유린을 참을 수 없다” 그는 부산에서 이름을 날린 인권변호사였다. 1986년 1월 부산 부민동에 노동법상담소를 개설하고 3년 동안 300건 이상 소송을 맡아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