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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헐~ 나 톰 크루즈에게 까인 거야?’
[일요신문] 갤 가돗(35)이 친구인 톰 크루즈(58)에게 자신이 주연을 맡을 예정인 영화 ‘원더우먼 1984’의 악당 역할을 제안했다가 퇴짜를 맞았다는 소식이다. 얼마전 미 연예주간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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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턴 “할리우드 떠나고 싶다”
[일요신문] 제니퍼 애니스턴(51)이 최근 팟캐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할리우드를 떠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그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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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의 45kg 폭풍감량은 ‘사랑의 힘’
[일요신문] 최근 미국의 타블로이드 매체인 ‘뉴아이디어’가 영국 가수인 아델(32)과 배우 브래들리 쿠퍼(45)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주장을 했다. 친구인 레이디 가가(34)에 의해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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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심벌 샤론 스톤이 밝히는 최고의 남자는 바로…
[일요신문] “로버트 드 니로(77)와의 키스가 최고였어요.” 샤론 스톤(62)이 지난 9월 앤디 코헨의 토크쇼에 출연해서 털어놓은 발언이 화제다. “지금까지 호흡을 맞췄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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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대선 출마 남편에 최후통첩 했지만…
[일요신문] 킴 카다시안(39)이 남편 카니예 웨스트(43)에게 두 달의 최후통첩을 했었다고 최근 미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미 대선에 출마하면서 돌발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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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토미 모톨라와의 결혼생활 감옥 같았다”
[일요신문] 데뷔 30년 차인 머라이어 캐리(50)가 자서전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를 출간했다. 무엇보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그간 교제했던 남자들에 대해 털어놓은 캐리의 솔직한 심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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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과만 공유’ 브래드 피트 은밀한 폰넘버의 비밀
[일요신문] 브래드 피트(56)가 여성들하고만 공유하는 은밀한 핫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최근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이 휴대전화 번호는 피트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성들에게만 알려주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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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앤젤리나 졸리 ‘금욕 선언’ 대체 왜?
[일요신문] 앤젤리나 졸리(45)가 금욕생활을 선언했다고 최근 미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가 보도했다. 4년 전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후부터 이미 금욕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한 측근은 졸리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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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런 빅토리아 시어머니로 괜찮을까
[일요신문] 데이비드(46)와 빅토리아 베컴(46) 부부의 장남인 브루클린(21)이 약혼을 하면서 곧 시어머니가 될 빅토리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비 며느리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트라이언펀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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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헤나문신 찐팬들의 걱정
[일요신문] ‘브리트니 스피어스(38)는 정말 괜찮은 걸까.’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오고 있는 스피어스의 수상한 사진들을 본 팬들이 다시 걱정하기 시작했다. 가장 문제시됐던 사진은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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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뒤에 슬픔이…’ 짐 캐리가 자서전에서 밝힌 사생활
[일요신문] 늘 코믹한 연기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짐 캐리(58)에게도 사실은 말 못 할 아픔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항상 밝고 유쾌해 보이지만 그 역시 사람인지라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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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다이너마이트’도 기대해~ ‘빌보드 핫100’ 62년 역사를 빛낸 스타들
[일요신문] 마침내 BTS(방탄소년단)가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오르면서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