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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악마 편집장님 이건 너무 구려요’
[일요신문] 패션지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된다는 것은 사실 여배우로서는 무한한 영광이자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위치를 증명해 보이는 하나의 징표다. 하지만 적어도 지난 5월호만큼은 그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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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아내는 어디 두고?’
[일요신문] 얼마 전 누리꾼들은 자택 격리 기간에 현재 부인인 엠마 헤밍(41)과 두 딸을 내버려둔 채 전부인인 데미 무어(57)와 세 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브루스 윌리스(65)의 행동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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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이제는 아기 안고 “베이비 원 모어 타임”
[일요신문]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초대박 히트를 쳤던 브리트니 스피어스(38)의 데뷔 싱글인 ‘베이비 원 모어 타임’이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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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여배우 친근감 ‘뿜뿜’
[일요신문] 유명하거나 부자이거나 모두들 전염병 앞에서는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는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의 푸근한 셀카 사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른 세상에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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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인스타 계정 만들고 털어논 얘기가…
[일요신문] 평소 SNS와는 거리가 멀었던 조니 뎁(56)이 코로나19 때문에 집콕하면서 심심했는지 마침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계정을 개설하면서 팬들에게 보내는 8분 16초짜리 긴 영상을 올린 뎁은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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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의 일침 “이 시국에 신곡 타령을 해?”
[일요신문] 리한나(32)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다소 과격한 발언을 해서 눈총을 받고 있다. 도대체 새 앨범은 언제 나오느냐는 일부 목마른 팬의 질문에 바이러스 감염병 때문에 세상이 어지러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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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친구야, 나 조울증이래”
[일요신문] 셀레나 고메즈(27)가 최근 절친인 마일리 사이러스(27)에게 아주 특별한 비밀을 털어 놓았다. 아니, 라이브챗을 통해 털어 놓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사이러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팬들에게 고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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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쿠니스 “저희 아무 문제 없어요”
[일요신문] 한동안 할리우드에 떠돌던 밀라 쿠니스(37)와 애시튼 커처(42)의 불화설에 관해 측근들이 “둘 사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반박하고 나섰다. 무엇보다 지난해 데미 무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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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멀라 앤더슨 결혼 12일 만에 파경 속사정
[일요신문] 1월 20일, 갑작스레 영화 제작자인 존 피터스(74)와 결혼 소식을 알렸던 패멀라 앤더슨(52)이 불과 12일 만에 다시 파경을 맞아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랜 친구로 지냈던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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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집콕생활” 할리우드 스타들은 지금…
[일요신문]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전역이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르라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집콕’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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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아내 볼드윈 ‘집순이’ 만든 사연
[일요신문]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저스틴 비버(25)와 헤일리 볼드윈(23)을 걱정하는 주변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연예주간 ‘스타’가 보도했다. 이들이 마냥 행복해야 할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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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엄마 암 선고 계기로 내 삶 찾았어요”
[일요신문] “나는 모두가 원하던 사람이 됐다.” 테일러 스위프트(31)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인 ‘미스 아메리카나’에서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 쓰며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