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멘데스 “여보, 한눈 팔면 확 그냥”
    에바 멘데스 “여보, 한눈 팔면 확 그냥”

    영화 ‘바비’를 촬영 중인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일요신문] “한눈 파는 건 절대 용서 못해!”에바 멘데스(48)가 라이언 고슬링(41)을 단속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최근 미 연예주간 ‘스타’가 전했다. ‘마

    월드 > 해외스타 | [제1578호] ( 2022.08.02 17:12 )
  • 윌스미스 사과, 크리스록 폭행 4개월만 “올바른 행동 아니야…트라우마로 남아”
    윌스미스 사과, 크리스록 폭행 4개월만 “올바른 행동 아니야…트라우마로 남아”

    [일요신문] 윌 스미스가 크리스 록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사진= 윌 스미스 인스타그램29일(현지시간)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몇 달간 많은 생각을 해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수상 소감에

    월드 > 해외스타 | 온라인 기사 ( 2022.07.31 16:28 )
  • 아만다 사이프리드 지우고픈 ‘퀸카’의 기억
    아만다 사이프리드 지우고픈 ‘퀸카’의 기억

    [일요신문] 2004년작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법’에서 ‘카렌’ 역을 맡았던 아만다 사이프리드(36)가 이 영화 때문에 한동안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극중 백치미가 있는 ‘카렌’ 역을 맡았던 사이프리드의 나이는 당

    월드 > 해외스타 | [제1577호] ( 2022.07.26 19:17 )
  • ‘베니퍼 커플’ 애플렉-로페즈 20년 만의 결혼 스토리
    ‘베니퍼 커플’ 애플렉-로페즈 20년 만의 결혼 스토리

    [일요신문] “우리가 해냈다.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은 다정하다. 그리고 사랑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20년을 기다렸다.”제니퍼 로페즈(52)와 벤 애플렉(49) 커플이 마침내 부부가 됐다. 지난 7월 16일

    월드 > 해외스타 | [제1576호] ( 2022.07.19 19:41 )
  • 갤 가돗, 이쯤 되면 ‘클레오파트라의 저주’
    갤 가돗, 이쯤 되면 ‘클레오파트라의 저주’

    [일요신문] ‘클레오파트라의 저주인가.’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로 돌아오는 갤 가돗(37)이 촬영 내내 이런저런 고충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측근은 “이상하게 촬영이 자꾸 지연됐었다”라고 운을

    월드 > 해외스타 | [제1575호] ( 2022.07.12 18:34 )
  • ‘따귀 논란’ 윌 스미스 할리우드 떠나 볼리우드로?
    ‘따귀 논란’ 윌 스미스 할리우드 떠나 볼리우드로?

    [일요신문] 아카데미 시상식 ‘따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윌 스미스(53)가 할리우드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들 때까지 당분간 인도 볼리우드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한 측근이 전했다. 지난 4월, 인도

    월드 > 해외스타 | [제1574호] ( 2022.07.05 18:48 )
  • 앰버 허드는 조니 뎁 따라쟁이?
    앰버 허드는 조니 뎁 따라쟁이?

    [일요신문] 앰버 허드(36)와 조니 뎁(58) 간의 명예훼손 재판이 지루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허드의 법정 패션이 화제를 낳고 있다. 허드가 의도적으로 뎁의 패션을 따라하고 있다는 의혹, 즉 ‘카피캣 의혹’이 제기됐

    월드 > 해외스타 | [제1573호] ( 2022.06.28 18:44 )
  • ‘탑건’ 톰 크루즈 f-18 조종 거부당한 사연
    ‘탑건’ 톰 크루즈 f-18 조종 거부당한 사연

    [일요신문] 톰 크루즈(59)는 스턴트맨 대역 없이 직접 액션 장면을 연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도 암벽 등반을 하거나, 맨손으로 고층빌딩을 오르거나, 비행기 위에서 뛰어내리는 등 몸을 아

    월드 > 해외스타 | [제1572호] ( 2022.06.21 19:36 )
  • ‘얼굴이 왜…’ 저스틴 비버 근황에 팬들 깜놀
    ‘얼굴이 왜…’ 저스틴 비버 근황에 팬들 깜놀

    [일요신문] 저스틴 비버(28)의 충격적인 근황이 화제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통해 희귀질환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팬들의 염려를 사고 있는 것이다.3분짜리 동영상을 통해서

    월드 > 해외스타 | [제1571호] ( 2022.06.14 18:44 )
  • 할리우드 셀럽들 “패닉룸은 필수야”
    할리우드 셀럽들 “패닉룸은 필수야”

    [일요신문] 요즘 할리우드 셀럽들 사이에서는 집안에 패닉룸을 설치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행여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 대비해 비밀 은신처, 즉 도피 장소를 만들어 두는 것이다.킴 카다시안은 양극성장애를

    월드 > 해외스타 | [제1570호] ( 2022.06.08 11:23 )
  • 드류 배리모어 “부고에서 영감 얻어요”
    드류 배리모어 “부고에서 영감 얻어요”

    [일요신문] 최근 드류 배리모어(47)에게 오싹한 취미가 하나 생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 연예주간 ‘내셔널인콰이어러’는 배리모어가 오래된 사망 기사(부고)만 골라 읽고 있다는 측근들의 말을 전하면서 망자의 삶에

    월드 > 해외스타 | [제1569호] ( 2022.05.31 15:48 )
  • 카니예 웨스트 통 큰 버킨백 사랑
    카니예 웨스트 통 큰 버킨백 사랑

    [일요신문] 카니예 웨스트(44)의 에르메스 사랑은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본인은 발렌시아가 마니아지만, 만나는 연인에게는 꼭 에르메스 버킨백을 하나씩 선물하곤 하기 때문이다.채니 존스가 카니예 웨

    월드 > 해외스타 | [제1568호] ( 2022.05.24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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