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충격 ‘등각류 라멘’ 아시나요
    비주얼 충격 ‘등각류 라멘’ 아시나요

    [일요신문]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식당인 ‘라멘 보이’가 얼마전 페이스북을 통해 거대한 크기의 등각류(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 혹은 거대 바다 쥐며느리)가 통째로 올라간 신메뉴를 선보여 화제다. 외계인 영화에서나

    월드 > 해외토픽 | [제1622호] ( 2023.06.07 17:59 )
  •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액자 안으로 쏙~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액자 안으로 쏙~

    [일요신문] ‘반려견이 액자 안으로 쏙 들어왔네.’사랑스러운 펠트로 만든 강아지가 액자 안에서 살아있는 듯한 이 귀여운 작품은 미국의 아넬리 커비가 만든 맞춤형 3D 강아지 초상화다. 복슬복슬한 털이 만져지는 데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22호] ( 2023.06.07 17:46 )
  • 남아공 축구장 ‘날개 관중석’ 이보다 기괴할 수 없다
    남아공 축구장 ‘날개 관중석’ 이보다 기괴할 수 없다

    [일요신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음마바토 경기장은 다소 괴기스런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활짝 핀 날개처럼 높이 솟은 좌우 상층부 좌석을 보면 급경사 때문에 자칫 아래로 굴러 떨어질 것만 같다. 게다가 그라운드에서 너무

    월드 > 해외토픽 | [제1622호] ( 2023.06.07 17:15 )
  • 해변에 웬 공룡들이? 일본 전역 ‘티라노사우루스 레이스’ 화제
    해변에 웬 공룡들이? 일본 전역 ‘티라노사우루스 레이스’ 화제

    [일요신문] 공룡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해변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한다. 길게 뻗은 꼬리, 흰 이빨을 드러낸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NHK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공룡 분장을 하고 달리는,

    월드 > 해외토픽 | [제1622호] ( 2023.06.07 16:08 )
  • 메시 아내 안토넬라 ‘컴백홈 레오’ 게시물 올린 까닭
    메시 아내 안토넬라 ‘컴백홈 레오’ 게시물 올린 까닭

    [일요신문] ‘여보, 집으로 돌아가요.’최근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소가 페이스북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의 사진과 함께 ‘컴백홈 레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안토넬라 로쿠소 페이스북 캡처리오넬 메시(

    월드 > 해외토픽 | 온라인 기사 ( 2023.06.07 15:26 )
  • 나무에 새긴 부엉이 ‘손재주가 예술’
    나무에 새긴 부엉이 ‘손재주가 예술’

    [일요신문] 미국 시카고의 조이 피스트는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하는 예술가다. 원래는 섬세한 직물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다른 재료, 즉 나무 슬라이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무 조각에 표현한 아름다운

    월드 > 해외토픽 | [제1622호] ( 2023.06.07 13:57 )
  • 사자 패티 넣은 버거 드셔보실라우?
    사자 패티 넣은 버거 드셔보실라우?

    [일요신문] ‘사자고기 드셔보실라우.’캘리포니아 페리스에 위치한 안슈 파탁(66)이 운영하는 ‘엑소틱 미트 마켓’은 상상 그 이상의 온갖 고기를 파는 곳이다. 이를테면 사자, 곰, 거북, 비단뱀 등 쉽게 맛볼 수 없

    월드 > 해외토픽 | [제1622호] ( 2023.06.07 11:48 )
  • “월급 75만 원” 부모님 집에 취직한 40대 중국 여성 속사정
    “월급 75만 원” 부모님 집에 취직한 40대 중국 여성 속사정

    [일요신문] ‘제 직장은 집이고, 고용주는 부모님입니다.’중국의 40대 여성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위해 일하는 ‘전업 딸’이 돼서 중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니아난(40)이라는 이 여성이 부모님 집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621호] ( 2023.05.31 17:36 )
  • 중력 거스른 듯…거대 바위 아슬아슬 균형
    중력 거스른 듯…거대 바위 아슬아슬 균형

    [일요신문] 늘 대담하고 도전적인 작품을 시도하는 조각가 아드리안 그레이가 최근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균형 예술작품을 선보여서 화제다. 거대한 바위 두 개가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서있는 모

    월드 > 해외토픽 | [제1621호] ( 2023.05.30 19:18 )
  • 오스트리아 착시 철문 ‘어디까지가 진짜야?’
    오스트리아 착시 철문 ‘어디까지가 진짜야?’

    [일요신문]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한 철문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 철문은 1746년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에 의해 설립된 사립 기숙학교인 ‘테레시아눔 아카데미’ 부지에 세워져 있다.이 철문

    월드 > 해외토픽 | [제1621호] ( 2023.05.30 19:04 )
  • ‘보잉 737’에서 럭셔리한 하룻밤을…
    ‘보잉 737’에서 럭셔리한 하룻밤을…

    [일요신문] 인도네시아 발리 남부의 양양 해안가 절벽에 보잉 737기를 개조한 호화 빌라 등장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개장한 이 프라이빗 빌라는 호텔 사업가인 펠릭스 데님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21호] ( 2023.05.30 18:50 )
  • 붓과 물감 아닌 타자기로 그렸다고? 깜놀
    붓과 물감 아닌 타자기로 그렸다고? 깜놀

    [일요신문] 영국의 제임스 쿡은 붓과 물감 대신 언어의 힘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다. 요컨대 빈티지 타자기를 활용해 알파벳과 특수기호로만 구성된 독특한 그림을 그린다.가장 최근에는 명화들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월드 > 해외토픽 | [제1621호] ( 2023.05.30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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