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터널 트리를 추모하며…

    [일요신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러스 빅트리 주립공원’의 상징과도 같았던 ‘터널 트리’가 최근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공원의 역사와도 같은 100년 넘은 이 고목은 아래 부분에 뻥 뚫린 통로가 있어 ‘터널 트리’라고 불렸으며, 그간 지역민들은 물론이요, 관광객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19)
  • 누가 해변에 거울 기둥 꼽았지?

    [일요신문] 최근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 설치된 야외 설치 작품이 화제가 됐다. ‘미러 폴’이라고 불린 이 작품은 빛, 색감, 공간을 주로 탐구하는 예술가인 필립 K. 스미스의 것으로, 모두 250개의 거울 기둥으로 이뤄져 있었다. 길이만 무려 400m 정도에 달했으며, 각각의 기둥의 높이는 3m였다. 무엇보다도 기둥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17)
  • 알록달록 현란한 마블링을 입다

    [일요신문] 페스티벌에서 ‘흥부자’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할 듯싶다. 요즘 미국의 페스티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보디 마블링’이다. ‘미래의 보디 아트’라고 불리는 ‘보디 마블링’은 피부 표면에 추상적이면서도 현란한 무늬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14)
  • 마분지로 만들었어요

    [일요신문]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출신의 워렌 킹은 마분지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 예술가다. 마분지 몇 장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섬세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을까 놀라울 따름. 모두 실물 크기며, 중국인인 조부모의 고향 마을을 첫 방문했을 때의 느낌을 고스란히 표현해 놓았다. 마을의 노인들을 만난 후 그들의 이야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09)
  • 톡톡 튀는 상상력 ‘푸드 체어’ 먹으면 안돼요~

    [일요신문]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의자가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디자이너 겸 비주얼 아티스트인 해리스 유소비치의 의자가 바로 그렇다.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이 의자들은 모두 이탈라이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것들이다. 가령 치즈가 녹아 흐르는 것 같은 ‘피자 의자’부터 토마토소스가 듬뿍 얹어진 &lsqu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53)
  • 세계 지하철 노선도 배지 어때?

    [일요신문]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요즘,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하철 노선도 배지는 어떨까. 그래픽 디자이너인 피터 도박의 ‘미니 메트로’ 시리즈는 전 세계 도시의 지하철 노선도를 극도로 단순화해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색깔과 선으로만 표시했기 때문에 언뜻 보면 비슷할 것 같지만 단 하나도 똑같은 것은 없다. 가장 복잡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50)
  • 목이 젊어 보이는 테이프 "팽팽함 놓치지 않을거예요"

    [일요신문] 아무리 갖은 수를 써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는 법. 문지방이 닳도록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드나들면서 각종 시술을 받아도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목주름이다. 얼굴은 팽팽해도 목이 늘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들의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고마운 테이프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43)
  • 두 얼굴의 고양이 귀여운 건 '안비밀'

    [일요신문] 벨라루스에 거주하는 고양이 ‘야나’를 보고 있으면 오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절로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정확히 반으로 갈라진 얼굴 때문이다. 마치 자로 댄 듯 검정색과 갈색 털이 둘로 나뉜 모습을 보면 컴퓨터로 조작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하지만 주인인 엘리자베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말하면서 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38)
  • 온몸에 문신이 가득 못 말리는 노부부

    [일요신문]‘문신으로 꽃피운 사랑.’ 플로리다주의 샬럿 구텐버그(67)와 찰스 헬름케(75) 부부는 한눈에 봐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온몸을 빼곡히 뒤덮은 총천연색 문신이 서로 닮았기 때문이다. 현재 세상에서 문신을 가장 많이 한 노부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부부는 걸어다니는 프레스코 벽화라고 해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36)
  • 술집·해변·영화관까지…파리의 지하세계를 아시나요

    [일요신문] 흔히들 유럽 여행지 1순위로 꼽곤 하는 파리. 연인들에게는 낭만의 도시로, 여행객들에게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 유명한 파리에는 누구나 알만한 다양한 명소들이 많다.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등이 바로 그렇다. 그렇다면 혹시 파리의 지하 도시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파리 시민들 가운데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3.35)
  • 브뤼셀 꽃을 입은 동상 '화제'

    [일요신문] 겨울이 되면 잿빛 일색이 되는 브뤼셀의 도심이 화려한 꽃으로 생기를 띠고 있다. 플로리스트인 조프로이 모타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꽃장식 덕분이다. 모타트가 새롭게 시도한 작품은 바로 길가나 공원에 세워진 동상들에게 꽃을 입혀주는 프로젝트다. 꽃으로 만든 왕관부터 수염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됐으며, 꽃만 입혀 놓았을 뿐인데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52)
  • 무지개 빛깔 유니콘 핫초코

    [일요신문] ‘컵 한 잔에 담긴 무지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크림&슈가’ 카페에 가면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핫초코를 맛볼 수 있다. 이름하여 ‘유니콘 핫초코’다. 따뜻한 화이트 핫초코에 휘핑크림을 끼얹은 다음 무지개색의 마시멜로를 얹고 그 위에 반짝이와 사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5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인기 뉴스

띠별운세 별자리운세

만화 ·시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