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넌 말 타니? 난 소 타고 장애물 넘는다

    [일요신문] ‘너는 말 타니? 나는 소 탄다.’ 소의 등에 올라타 여유롭게 장애물을 뛰어넘는 묘기를 보여주는 장본인은 뉴질랜드 인버카길의 세라 심슨(18)이다. 11세 때 말을 타고 싶었지만 말이 너무 비싸서 사줄 수 없다는 부모의 말을 듣고 실망했던 소녀는 곧 차선책을 찾아냈다. 바로 농장에서 뛰어다니던 6개월 된 송아지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48)
  • 하트를 품은 고양이

    [일요신문] 인스타그램의 스타인 ‘조예’는 가슴에 하트를 품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인 고양이다. 가슴팍에 난 검은 털이 완벽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는 것. 어릴 적부터 있었던 이 하트 모양은 ‘조예’가 자라면서 점점 커져 지금의 크기가 됐고, 덕분에 ‘하트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갖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46)
  • ‘칙칙폭폭’ 환상특급열차 나가신다

    [일요신문]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캐나다에서는 환상의 축제 열차가 운행된다. 바로 ‘캐나디언 퍼시픽 홀리데이 트레인’이다. 1998년부터 운행되고 있는 이 특별 열차는 모두 두 대.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 장식으로 치장되어 있어 축제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북미를 횡단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32)
  • 어서 와~ 이런 모텔 처음이지?

    [일요신문] 이렇게 괴이한 모텔이 또 있을까. 콜롬비아 칼리의 ‘키스미 모텔’은 언뜻 보면 테마파크인지 모텔인지 헷갈리기 십상이다. 아닌 게 아니라 다소 파격적인 객실의 인테리어 때문이다. 이글루, 중국풍 정자, 비행선, 이집트 무덤 등의 모습으로 꾸며진 객실에 들어서면 마치 세계 여행이라도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29)
  • 정원에서 키운 아주 특별한 가구

    [일요신문] 땅에서 자라는 모습 그대로 가구가 되는 나무가 있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인 개빈 먼로의 ‘풀그로운’사가 개발한 아주 특별한 가구가 바로 그것이다. ‘풀그로운’사의 가구는 ‘땅에서 키운 가구’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그도 그럴 것이 벌목한 나무를 자르고 붙여서 가구를 제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26)
  • 으스스한 심해 생물

    [일요신문] “아, 제발 그만 좀!” 러시아의 어부인 로만 페도르초프의 트위터에는 괴기한 생김새의 심해 생물 사진들이 넘쳐난다. 러시아 북부의 무르만스크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그가 바다에서 건져 올린 해양 생물들을 찍어 남긴 인증샷들이다. 하지만 그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심정이 되곤 한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24)
  • 온몸에 덕지덕지 돈 붙이고 다니는 남자

    [일요신문]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기에 아예 돈을 입고 다니는 걸까. 남아프리카 논고마의 성공한 약초 치료사인 마이클 안딜레 들라미니(33)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음짐보칼리말리’라고 불린다. 이는 ‘돈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사람’이란 뜻으로, 별명 그대로 온몸에 돈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 괴이한 패션 감

    월드 > 해외토픽 | 온라인 기사 (2016.12.22 15.22)
  • 디스코볼 레미콘 현란한 조명에 들썩

    [일요신문] 쿵짝쿵짝~ 신나는 레미콘 트럭 지난 12월 8일~10일까지 3일 동안 프랑스 리옹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 행인들이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추고 현란한 조명 아래서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춤을 추는 모습이 심심찮게 목격됐던 것. 이런 일탈을 가능케 한 것은 프랑스 예술가인 베네데토 부팔리노의 ‘디스코볼 시멘트 믹

    월드 > 해외토픽 | [제1285호] (2016.12.22 15.17)
  • 재치만점 바나나 아트

    [일요신문] ‘훔치고 싶은 상상력.’ 바나나 하나로 기발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가 있다. 네덜란드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슈테판 브루쉐는 바나나 한 송이로 무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조각과 그림과 상상력이 결합된 그의 작품을 보면 그 아이디어에 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주로 동물, 팝아트, 성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월드 > 해외토픽 | [제1285호] (2016.12.22 15.15)
  • 백반증 고양이의 신비한 털 색깔

    [일요신문] 열아홉 살인 고양이 ‘스크래피’의 털 색깔은 그야말로 신비하다. 검정색 털과 흰색 털이 섞인 모습이 마치 대리석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사실 ‘스크래피’의 털색깔이 처음부터 이랬던 것은 아니다. 1997년 ‘스크래피’를 입양했던 주인인 데이비드는 “처음에는

    월드 > 해외토픽 | [제1285호] (2016.12.22 15.13)
  • 와인도 마시고 소설도 읽고

    [일요신문] 와인을 마시면서 소설도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와인이 있다. 밀라노의 디자인 회사인 ‘리버스 이노베이션’과 ‘마테오 코레지아’ 와이너리가 합작해서 만든 ‘리브로틸리아’ 와인이다. ‘리브로틸리아’란 이태리어로 ‘책’과 ‘병&

    월드 > 해외토픽 | [제1284호] (2016.12.15 19.53)
  • 재치 넘치는 엄마표 카툰 밥상

    [일요신문]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푸드 아티스트인 랄레 모메디가 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밥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들이 좋아하는 카툰 캐릭터를 음식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밥상으로, 무엇보다도 아들이 평소에 먹지 않는 과일과 야채를 쉽게 먹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현재 모메디는 ‘제이콥

    월드 > 해외토픽 | [제1284호] (2016.12.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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