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무덤 속에서 이혼의 아픔을 치유

    [일요신문] 중국 충칭시 외곽의 한 공터. 몇몇 여성들이 얕게 판 구덩이 안에 들어가 조용히 누워있다. 두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 자세를 취하거나 양손을 가슴에 올린 여성들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관에 들어 있는 시신 같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 사실 이는 ‘묘지 명상’이라고 불리는 아주 특별한 명상법이다. 리우 타이지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295호] (2017.03.03 10.29)
  • 돌멩이가 살아있다

    [일요신문] 딱딱한 돌멩이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가가 있다. 일본의 스톤 아티스트인 아키에의 손을 거치면 아무리 딱딱한 돌멩이도 살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부엉이, 코끼리, 사자, 뱀, 하마 등 어떤 동물로도 변신이 가능한 것. 강기슭에서 주워온 돌멩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 돌멩이나 주워오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돌멩이가 마치

    월드 > 해외토픽 | [제1295호] (2017.03.03 10.27)
  • 내 귀에 내가 숨어 있다~멍

    [일요신문] 견공들의 얼룩무늬는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이 되곤 한다. 그렇다면 이런 무늬는 어떨까. 뉴욕의 유기견 보호소인 ‘롤리팝 팜’에서 자란 ‘루시’는 특히 양쪽 귀의 검정색 얼룩무늬가 귀여운 강아지다. 그런데 이 얼룩무늬 안에는 놀라운 비밀이 하나 숨겨져 있다. 다름이 아니라 셀카로 찍어 놓은 듯

    월드 > 해외토픽 | [제1295호] (2017.03.03 10.25)
  • "코끼리 한 마리 부탁해요" 런던 최고급 호텔 투숙객들의 사생활

    [일요신문] 세계 최고의 부자들은 돈을 어떻게 쓸까. 모르긴 몰라도 아마 일반 서민들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터. 이처럼 빈부의 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 가운데 하나라고 하면 아마 전세계 최고급 호텔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5성급 혹은 6성급 호텔을 제 집인 양 드나드는 부호들을 보면 그 씀씀이에 입이 떡 벌어지곤 한다. 최근 영국의 <채널4&

    월드 > 해외토픽 | [제1295호] (2017.03.02 17.05)
  • 키가 커야 성공한다? 키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

    [일요신문]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누가 출세에 유리할까? 흔히 “성공한 사람들은 당당한 체구의 소유자로, 아무래도 남자는 키가 커야 이롭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크게 성공한 정치인이나 기업인들 가운데는 단신이 많다.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은 키가 1

    월드 > 해외토픽 | [제1295호] (2017.03.02 17.44)
  • 동심저격 침대 어때?

    [일요신문] 포르투갈의 가구 회사인 ‘치르쿠’는 아이들의 동심을 그대로 저격하는 가구를 만드는 회사다. 최근 선보인 ‘꼬마 인어공주 침대’ 역시 마찬가지다. 인어공주처럼 조개껍데기 안에서 잠을 잘 수 있는 이 침대는 실제 거대한 조개껍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마치 바닷속인 양 아래 부분에는 자갈이 깔려

    월드 > 해외토픽 | [제1294호] (2017.02.22 15.42)
  • 관종녀의 남자친구로 사는 법

    [일요신문] ‘남자친구는 힘들어.’ 인스타그램을 보면 근사하고 멋진 사진들이 많다. 특히 셀카가 아닌데도 자연스러운 각도의 사진들을 보면 마치 화보를 보는 것만 같다. 그렇다면 이런 완벽한 사진은 대체 어떻게 찍는 걸까. 아니, 더 정확히 말해 누가 찍어주는 걸까. 이처럼 인스타 사진 뒤에 숨어있는 ‘숨은

    월드 > 해외토픽 | [제1294호] (2017.02.22 15.40)
  • 액체 방울 도자기 ‘신비하네’

    [일요신문] 마치 액체 방울이 튀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한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의 도자기가 있다. 터키의 예술가인 아일린 빌직이 만든 ‘플루이드 포르셀린’ 시리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마치 사발 전체가 하나의 액체 방울인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도자기 표면에 우윳빛 도료를 입혔으며, 테두리를

    월드 > 해외토픽 | [제1294호] (2017.02.22 15.38)
  • 귀요미 허그견 ‘매일 두 시간씩 길거리서 프리허그’

    [일요신문] ‘위로가 필요하다면 제 손을 잡으세요!’ 뉴욕에 있는 골든리트리버인 ‘루부티나’의 주특기는 바로 ‘프리 허그’다. 거리에서 만난 행인들과 포옹을 하면서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 ‘루부티나’는 매일 두 시간씩 산책을 하면서 ‘프리 허그’를 하

    월드 > 해외토픽 | [제1294호] (2017.02.22 15.37)
  • 홍콩 슈퍼마켓 딸기 한 알에 2만 5000원

    [일요신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최근 홍콩의 슈퍼마켓 체인인 ‘시티 슈퍼’에서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선물이 등장해서 화제를 모았다. 한 알에 무려 168홍콩달러(약 2만 5000원)나 하는 딸기 이야기다. 한 박스도 아니고, 한 알에 2만 원이 넘는다니 놀랄 일. 상자 안에 담겨있는 정성스럽게 포장된 이 딸기는 일본에서 항

    월드 > 해외토픽 | [제1293호] (2017.02.16 21.34)
  • 하와이 용암지대 사람 닮은 용암 '으스스'

    [일요신문] 조금은 으스스한 사진 한 장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지옥문이라도 열린 듯 사람들이 무리지어 빨려들어가고 있는 괴기스런 모습의 사진이 그것이다. 대체 이게 다 뭘까. 혹시 사진을 합성하기라도 한 걸까. 정답은 ‘아니오’다. 이는 100%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이 만든 일종

    월드 > 해외토픽 | [제1293호] (2017.02.16 21.31)
  • 레고가 햄버거를 만났다

    [일요신문] ‘레고+햄버거=레고 버거.’ 필리핀 파시그에 있는 ‘브릭 버거’ 레스토랑에 가면 눈부터 즐거워지는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 레고 블록을 본뜬 모양이 재미있는 ‘레고 버거’, 즉 ‘브릭 버거’ 덕분이다. 레고와 햄버거 둘 모두를 즐길 수 있어

    월드 > 해외토픽 | [제1293호] (2017.02.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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