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파릇파릇한 잔디 그림

    [일요신문] 영국의 헤더 애크로이드와 댄 하비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잔디를 소재로 근사한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들이다. 잔디가 자라는 대로 작품이 되기 때문에 신비롭기 그지없다. 초상화부터 동물, 혹은 풍경화까지 다양한 작품이 가능하며, 캔버스 전체가 잔디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마치 작품이 ‘살아있다’는 느낌마저 든다. 이때

    월드 > 해외토픽 | [제1290호] (2017.01.25 14.09)
  • 230만 원짜리 금가루 피자 ‘펜스자’

    [일요신문] 가격도 저렴한 데다 쉽게 만들 수 있고, 또 맛도 좋은 피자는 우리나라에서도 단골 외식 메뉴가 된 지 오래다. 그런데 피자 한 판의 가격이 200만 원대라면 믿겠는가. 아니, 200만 원이라니, 대체 무슨 금가루라도 뿌려 놓은 걸까. 맞다. 금가루를 뿌려 놓아 ‘어마무시’한 가격을 자랑하는 피자가 최근 뉴욕에서

    월드 > 해외토픽 | [제1290호] (2017.01.25 14.06)
  • 샤워하며 짜릿한 목넘김을…

    [일요신문] 혹시 샤워를 하면서 맥주를 마셔본 적이 있는가. 이런 색다른 짜릿함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 맥주가 최근 스웨덴에서 출시돼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름도 ‘샤워 비어’다. 스웨덴의 맥주제조업체인 ‘팡팡’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스내스크’사가 협업해서 만든 &ls

    월드 > 해외토픽 | [제1290호] (2017.01.25 14.03)
  • 올빼미형은 게으르다? 종달새형보다 똑똑!

    [일요신문] 혹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보다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인가. 아니면 매사에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인가. 그것도 아니면 혹시 정리정돈을 안 하는 성격 때문에 늘 주변이 지저분한가. 이런 특성들은 사실 모두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는 대개 게으

    월드 > 해외토픽 | [제1290호] (2017.01.25 14.33)
  • 터널 트리를 추모하며…

    [일요신문] 캘리포니아주 ‘캘러베러스 빅트리 주립공원’의 상징과도 같았던 ‘터널 트리’가 최근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공원의 역사와도 같은 100년 넘은 이 고목은 아래 부분에 뻥 뚫린 통로가 있어 ‘터널 트리’라고 불렸으며, 그간 지역민들은 물론이요, 관광객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19)
  • 누가 해변에 거울 기둥 꼽았지?

    [일요신문] 최근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 설치된 야외 설치 작품이 화제가 됐다. ‘미러 폴’이라고 불린 이 작품은 빛, 색감, 공간을 주로 탐구하는 예술가인 필립 K. 스미스의 것으로, 모두 250개의 거울 기둥으로 이뤄져 있었다. 길이만 무려 400m 정도에 달했으며, 각각의 기둥의 높이는 3m였다. 무엇보다도 기둥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17)
  • 알록달록 현란한 마블링을 입다

    [일요신문] 페스티벌에서 ‘흥부자’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할 듯싶다. 요즘 미국의 페스티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보디 마블링’이다. ‘미래의 보디 아트’라고 불리는 ‘보디 마블링’은 피부 표면에 추상적이면서도 현란한 무늬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14)
  • 마분지로 만들었어요

    [일요신문]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출신의 워렌 킹은 마분지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 예술가다. 마분지 몇 장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섬세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을까 놀라울 따름. 모두 실물 크기며, 중국인인 조부모의 고향 마을을 첫 방문했을 때의 느낌을 고스란히 표현해 놓았다. 마을의 노인들을 만난 후 그들의 이야

    월드 > 해외토픽 | [제1289호] (2017.01.19 21.09)
  • 톡톡 튀는 상상력 ‘푸드 체어’ 먹으면 안돼요~

    [일요신문]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의자가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디자이너 겸 비주얼 아티스트인 해리스 유소비치의 의자가 바로 그렇다.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이 의자들은 모두 이탈라이 음식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것들이다. 가령 치즈가 녹아 흐르는 것 같은 ‘피자 의자’부터 토마토소스가 듬뿍 얹어진 &lsqu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53)
  • 세계 지하철 노선도 배지 어때?

    [일요신문]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요즘,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하철 노선도 배지는 어떨까. 그래픽 디자이너인 피터 도박의 ‘미니 메트로’ 시리즈는 전 세계 도시의 지하철 노선도를 극도로 단순화해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색깔과 선으로만 표시했기 때문에 언뜻 보면 비슷할 것 같지만 단 하나도 똑같은 것은 없다. 가장 복잡한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50)
  • 목이 젊어 보이는 테이프 "팽팽함 놓치지 않을거예요"

    [일요신문] 아무리 갖은 수를 써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는 법. 문지방이 닳도록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드나들면서 각종 시술을 받아도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목주름이다. 얼굴은 팽팽해도 목이 늘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들의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고마운 테이프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43)
  • 두 얼굴의 고양이 귀여운 건 '안비밀'

    [일요신문] 벨라루스에 거주하는 고양이 ‘야나’를 보고 있으면 오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절로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정확히 반으로 갈라진 얼굴 때문이다. 마치 자로 댄 듯 검정색과 갈색 털이 둘로 나뉜 모습을 보면 컴퓨터로 조작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하지만 주인인 엘리자베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말하면서 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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