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호박 보트 타고 41km 항해

    [일요신문] 미네소타주의 릭 스웬슨이 최근 새로운 ‘호박 보트’ 기록을 세워서 화제다. 거대한 호박의 속을 파낸 다음 호박을 보트 삼아 노를 저어 얼마나 오래, 그리고 멀리 나가는가 하는 기록이다. 그가 세웠던 종전의 기네스북 기록은 약 24㎞. 하지만 이번에 세운 신기록은 무려 41㎞로, 전보다 17㎞나 더 멀리 나간 거

    월드 > 해외토픽 | [제1281호] (2016.11.24 14.46)
  • 세인트버나드 등에 찰싹 '우린 환상의 짝궁'

    [일요신문] 이보다 더 우애 좋은 견공들이 또 있을까. 몸집이 큰 세인트버나드 ‘블리자드’와 반대로 몸집이 자그마한 제페니즈 친 ‘룰루’는 사이좋은 단짝이다.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하거나 어디든 늘 함께 다니고 있는 둘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인다. ‘룰루’가 가장 좋아하는 위치는

    월드 > 해외토픽 | [제1281호] (2016.11.24 14.45)
  • 건강한 과채 꽃다발 '이런 부케 처음이지~'

    [일요신문] 생일이나 기념일에 주고받게 되는 꽃다발. 하지만 예쁜 것도 잠시다. 꽃이란 어쩔 수 없이 며칠이 지나면 시들게 마련이고, 결국에는 쓰레기통에 처박히게 된다. 이런 꽃다발을 볼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면 ‘과채 꽃다발’은 어떨까. 사탕이나 초콜릿 등 기존에도 먹을 수 있는 꽃다발은 많았지만 사실 ‘

    월드 > 해외토픽 | [제1281호] (2016.11.24 14.30)
  • 내 의자에 풍경화 있다

    [일요신문]‘나만의 개성 넘치는 의자를 가져봐요.’ 애완견 초상화가 겸 풍경화가인 미국의 로렌 화이트가 평범하고 밋밋한 테라스 의자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흰색인 테라스 의자를 캔버스 삼아 근사한 풍경화를 그린 것. 평범했던 테라스 의자가 화려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보고 있으면 의자가 아니라

    월드 > 해외토픽 | [제1280호] (2016.11.16 15.28)
  • 혀가 길어 귀여운 고양이

    {일요신문} 푸른 눈이 더없이 매력적인 고양이 ‘토린’은 한마디로 얼짱이다. 윤기가 흐르는 복슬복슬한 털과 위풍당당한 모습은 어느 각도에서 사진을 찍든 근사하게 나온다. 하지만 ‘토린’의 진짜 매력은 사실 따로 있다. 바로 입을 열면 삐죽 튀어나오는 기다란 혀가 그것이다. 얼굴 크기만큼 길죽한 혀를 보면 마

    월드 > 해외토픽 | [제1280호] (2016.11.16 15.24)
  • 아보카도로 예술혼 불태워요

    [일요신문] 아보카도로 예술혼을 불태우는 남자가 있다. 칠레의 아티스트인 보리스 톨레도 두름은 아보카도를 먹기 전에 반드시 접시 위에 작품을 하나씩 남기는 것이 취미다. 접시 위에 아보카도를 으깨서 완성한 그림을 보면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지금까지 그가 완성한 캐릭터는 모나리자, 조커, 요다, 마릴린 먼로, 토니 스타크, 마이클 잭슨 등 다양

    월드 > 해외토픽 | [제1280호] (2016.11.16 15.22)
  • 4대째 '백모증' 유전…생후 18개월 앞머리 '희끗희끗'

    [일요신문]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생후 18개월 된 밀리안나 워시는 다른 아기들과는 다른 눈에 띄는 특징이 하나 있다. 부분적으로 희끗희끗한 앞머리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 두 살도 안 된 아기인데 벌써 흰머리라니 이게 어떻게 된 걸까. 사실 밀리안나의 앞머리가 이렇게 백발인 이유는 유전 때문이다. 희귀한 유전적 형질인 ‘백모증&rs

    월드 > 해외토픽 | [제1280호] (2016.11.16 15.17)
  • 장작쌓기도 예술입니다

    [일요신문] 장작 쌓기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전 세계 달인들의 솜씨를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이렇게 정성껏 모양을 만들어 장작을 쌓아놓은 모습을 보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만 같다. 멧돼지, 부엉이, 물고기, 토토로 등 다양한 모양의 작품이 있으며, 모두 나무의 종류에 따라, 결에 따라, 색상과 질감에 따라 장작을 어떻게 쌓

    월드 > 해외토픽 | [제1279호] (2016.11.10 09.40)
  • 면도칼로 '쓱쓱' 나뭇잎이 캔버스

    [일요신문] 3년 전부터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말레이시아의 카나트 누르타진이 지금까지 배운 화법은 무려 100가지. 이 가운데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나뭇잎 커팅 아트’다. 이름 그대로 나뭇잎을 일정한 모양으로 오린 후 사진을 찍는 방법인 것. 먼저 가능한 즐겁고 행복한 장면을 머리에 떠올린 후 나뭇잎 위에 그림을

    월드 > 해외토픽 | [제1279호] (2016.11.09 19.55)
  • 할배 모델 납시오

    [일요신문] 중국의 왕더숸(80)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할배다. 배우 겸 예술가이기도 한 그가 최근 ‘차이나 패션 위크’에서 당당하게 모델로 데뷔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0세의 나이에 처음 런웨이에 오르다니, 그야말로 늦어도 한참은 늦은 ‘

    월드 > 해외토픽 | [제1279호] (2016.11.09 19.50)
  • 천국이 따로 없네~ '러버블 유기견 보호소'

    [일요신문] ‘이곳이 바로 천국.’ 오리건주에 있는 ‘러버블 유기견 보호소’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런 삭막한 보호소가 아니다. 알록달록한 오두막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곳은 그야말로 유기견들에게는 천국과 다를 바 없다. 유기견들은 철창 속에 갇혀 지내는 대신 저마다 아늑하고 포근한 오두막에서

    월드 > 해외토픽 | [제1279호] (2016.11.09 19.48)
  • 드라큘라 고양이 "내가 무섭냥"

    [일요신문] 뉴욕주에 거주하는 니콜 리엔지는 어느 날 차를 몰고 가다가 그만 도로 위의 고양이 한 마리를 칠 뻔했다. 다행히 고양이는 무사했지만 길냥이였던 이 고양이의 상태는 끔찍했다.영양실조에 걸린 듯 삐쩍 말라있었으며, 온몸은 지저분했고, 눈의 염증이 얼마나 심한지 제대로 앞을 볼 수 없는 거의 장님과 다를 바 없는 상태였다. 측은한 마음에

    월드 > 해외토픽 | [제1279호] (2016.11.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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