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 목이 젊어 보이는 테이프 "팽팽함 놓치지 않을거예요"

    [일요신문] 아무리 갖은 수를 써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는 법. 문지방이 닳도록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드나들면서 각종 시술을 받아도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목주름이다. 얼굴은 팽팽해도 목이 늘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여성들의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고마운 테이프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43)
  • 두 얼굴의 고양이 귀여운 건 '안비밀'

    [일요신문] 벨라루스에 거주하는 고양이 ‘야나’를 보고 있으면 오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절로 든다. 그도 그럴 것이 정확히 반으로 갈라진 얼굴 때문이다. 마치 자로 댄 듯 검정색과 갈색 털이 둘로 나뉜 모습을 보면 컴퓨터로 조작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하지만 주인인 엘리자베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말하면서 이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38)
  • 온몸에 문신이 가득 못 말리는 노부부

    [일요신문]‘문신으로 꽃피운 사랑.’ 플로리다주의 샬럿 구텐버그(67)와 찰스 헬름케(75) 부부는 한눈에 봐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온몸을 빼곡히 뒤덮은 총천연색 문신이 서로 닮았기 때문이다. 현재 세상에서 문신을 가장 많이 한 노부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부부는 걸어다니는 프레스코 벽화라고 해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4.36)
  • 술집·해변·영화관까지…파리의 지하세계를 아시나요

    [일요신문] 흔히들 유럽 여행지 1순위로 꼽곤 하는 파리. 연인들에게는 낭만의 도시로, 여행객들에게는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 유명한 파리에는 누구나 알만한 다양한 명소들이 많다.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등이 바로 그렇다. 그렇다면 혹시 파리의 지하 도시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파리 시민들 가운데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월드 > 해외토픽 | [제1288호] (2017.01.13 13.35)
  • 브뤼셀 꽃을 입은 동상 '화제'

    [일요신문] 겨울이 되면 잿빛 일색이 되는 브뤼셀의 도심이 화려한 꽃으로 생기를 띠고 있다. 플로리스트인 조프로이 모타트의 손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꽃장식 덕분이다. 모타트가 새롭게 시도한 작품은 바로 길가나 공원에 세워진 동상들에게 꽃을 입혀주는 프로젝트다. 꽃으로 만든 왕관부터 수염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됐으며, 꽃만 입혀 놓았을 뿐인데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52)
  • 무지개 빛깔 유니콘 핫초코

    [일요신문] ‘컵 한 잔에 담긴 무지개.’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크림&슈가’ 카페에 가면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워지는 핫초코를 맛볼 수 있다. 이름하여 ‘유니콘 핫초코’다. 따뜻한 화이트 핫초코에 휘핑크림을 끼얹은 다음 무지개색의 마시멜로를 얹고 그 위에 반짝이와 사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50)
  • 넌 말 타니? 난 소 타고 장애물 넘는다

    [일요신문] ‘너는 말 타니? 나는 소 탄다.’ 소의 등에 올라타 여유롭게 장애물을 뛰어넘는 묘기를 보여주는 장본인은 뉴질랜드 인버카길의 세라 심슨(18)이다. 11세 때 말을 타고 싶었지만 말이 너무 비싸서 사줄 수 없다는 부모의 말을 듣고 실망했던 소녀는 곧 차선책을 찾아냈다. 바로 농장에서 뛰어다니던 6개월 된 송아지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48)
  • 하트를 품은 고양이

    [일요신문] 인스타그램의 스타인 ‘조예’는 가슴에 하트를 품고 있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인 고양이다. 가슴팍에 난 검은 털이 완벽한 하트 모양을 하고 있는 것. 어릴 적부터 있었던 이 하트 모양은 ‘조예’가 자라면서 점점 커져 지금의 크기가 됐고, 덕분에 ‘하트의 여왕’이라는 별명까지 갖

    월드 > 해외토픽 | [제1287호] (2017.01.05 15.46)
  • ‘칙칙폭폭’ 환상특급열차 나가신다

    [일요신문]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캐나다에서는 환상의 축제 열차가 운행된다. 바로 ‘캐나디언 퍼시픽 홀리데이 트레인’이다. 1998년부터 운행되고 있는 이 특별 열차는 모두 두 대.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 장식으로 치장되어 있어 축제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북미를 횡단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32)
  • 어서 와~ 이런 모텔 처음이지?

    [일요신문] 이렇게 괴이한 모텔이 또 있을까. 콜롬비아 칼리의 ‘키스미 모텔’은 언뜻 보면 테마파크인지 모텔인지 헷갈리기 십상이다. 아닌 게 아니라 다소 파격적인 객실의 인테리어 때문이다. 이글루, 중국풍 정자, 비행선, 이집트 무덤 등의 모습으로 꾸며진 객실에 들어서면 마치 세계 여행이라도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29)
  • 정원에서 키운 아주 특별한 가구

    [일요신문] 땅에서 자라는 모습 그대로 가구가 되는 나무가 있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인 개빈 먼로의 ‘풀그로운’사가 개발한 아주 특별한 가구가 바로 그것이다. ‘풀그로운’사의 가구는 ‘땅에서 키운 가구’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그도 그럴 것이 벌목한 나무를 자르고 붙여서 가구를 제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26)
  • 으스스한 심해 생물

    [일요신문] “아, 제발 그만 좀!” 러시아의 어부인 로만 페도르초프의 트위터에는 괴기한 생김새의 심해 생물 사진들이 넘쳐난다. 러시아 북부의 무르만스크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그가 바다에서 건져 올린 해양 생물들을 찍어 남긴 인증샷들이다. 하지만 그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심정이 되곤 한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286호] (2016.12.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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