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 그 사건 그 후 [20] 순천 세 모자 살인

    [일요신문]2012년 3월 26일 밤 10시께 전남 순천시 덕월동 주택가에서 굉음과 함께 큰 불이 솟구쳤다. 불길이 시작된 곳은 김 아무개 씨(여·당시 39세)가 두 아들과 함께 살던 다가구 주택의 3층 가정집이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지만 세 모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런데 단순 화재사건으로 보기엔 석연치 않은 정황들이 발견

    연재 > 기획연재 | [제1163호] (2014.08.27 09.52)
  • 그 사건 그 후 [19] ‘숭례문 부실 복원’의 실상

    [일요신문]5년 3개월의 숭례문 복원 사업에서 색을 입히는 단청 작업은 정점을 찍는 공사였다. 숭례문 단청작업에서 ‘전통복원’의 의미가 강조된 것도 그러한 이유였다. 그러나 궁궐과 문화재 공사에서 전통 기법과 재료의 사용은 단절된 지 오래였다. 전통복원 방식이 충분히 연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전통을 밀어붙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연재 > 기획연재 | [제1162호] (2014.08.20 09.57)
  • 그 사건 그 후 [18] 방배동 미라 남편

    [일요신문]지난해 12월 약사출신 아내가 암으로 사망한 남편 시신을 집안 거실에 7년간 보관해둔 사연이 공개되면서 세간이 떠들썩했다. 당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아 집안을 확인하면서 발견한 남편의 시신은 잘 보관된 미라에 가까운 상태였다. 심지어 약사아내와 자녀들은 남성의 시신을 살아있는 사람처럼 대하며 평소처럼 생활했던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

    연재 > 기획연재 | [제1161호] (2014.08.12 11.06)
  • 그 사건 그 후 [17] 충주성심맹아원 김주희 양 의문사

    [일요신문]6개월 만에 미숙아 쌍둥이로 태어난 김주희 양(사망당시 12세)은 시각장애 1급에 뇌병변 4급의 장애가 있었다. 학교 갈 나이가 된 김 양은 오랜 기다림 끝에 충주성심맹아원에 입소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입소 1년 후인 2011년 11월 김 양은 충주성심맹아원에서 수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사망했다. 김 양의 아버지 김종필 씨(56)는

    연재 > 기획연재 | [제1160호] (2014.08.06 10.09)
  • 그 사건 그 후 [16] 정원섭 씨 끝나지 않은 싸움

    [일요신문]1972년 강원도 춘천 역전파출소장의 열한 살 난 딸이 성폭행 당한 뒤 살해당했다. 정원섭 씨(80)는 당시 범인으로 체포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5년을 복역했다. 1987년 출소한 정 씨는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2번의 재조사와 6번의 재판을 받은 끝에 지난 2011년 ‘무죄’를 선고받았다. 억울하게 강간살인범으로 살아

    연재 > 기획연재 | [제1159호] (2014.07.30 09.41)
  • 그 사건 그 후 [15] ‘지존파’ 담당형사 못다한 이야기

    [일요신문]“부자를 더 죽이지 못한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1994년 추석을 앞두고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지존파 김현양(당시 22세)은 체포 직후 카메라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미리 설계한 ‘살인공장’으로 아무런 원한관계도 없는 5명을 납치해 토막 살해한 뒤 시체까지 불태운 6명의 지존파는

    연재 > 기획연재 | [제1158호] (2014.07.23 10.07)
  • 그 사건 그 후 [14] 약촌 오거리 살인

    [일요신문]2000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의 용의자 최 아무개 씨(29·당시 15세)는 택시기사 유 아무개 씨(당시 42세)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고 2010년 출소했다. 15살 어린 나이에 옥살이를 시작한 ‘다방 꼬마’ 최 씨는 건장한 청년이 돼서야 세상에 나

    연재 > 기획연재 | [제1157호] (2014.07.16 10.21)
  • 그 사건 그 후 [13] 1999년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일요신문]1999년 5월 20일 대구 효목동의 한 골목길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괴한이 나타나 길을 지나던 김태완 군(당시 6세)에게 황산을 뿌렸다. 김 군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시력을 잃은 채 고통스러워하다 사건발생 49일 후인 7월 8일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지금까지도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지난 7월

    연재 > 기획연재 | [제1156호] (2014.07.09 10.44)
  • 그 사건 그 후 [12] 용인휴게소 청부살인

    [일요신문]결혼 전 아내는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신부였다. 아내는 자신을 외교관 아버지와 아나운서 어머니 아래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란 피아니스트이자 미국유학을 마친 후 이화여대에 출강하는 엘리트로 소개했다. 하지만 결혼 3일 전에야 드러난 아내의 진실. 아내는 2명의 아들이 있는 이혼녀였고, 대부분의 경력과 배경이 거짓이었다. 천재 예술감독으로 촉망

    연재 > 기획연재 | [제1155호] (2014.07.02 09.27)
  • 그 사건 그 후 [11] D 기업 부하 여직원 살인

    [일요신문]2005년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D 기업 여직원 황 아무개 씨(당시 22세)가 인사과장 이 아무개 씨(당시 38세)에게 살해당했다.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직장 내 내연관계에 의한 치정사건으로 단정지었다. 이를 인정할 수 없었던 피해자 어머니 유미자 씨(56)는 홀로 딸의 죽음이 남긴 의문들을 쫓기 시작했다. 결국 유 씨는 재판과정에서의 위증과

    연재 > 기획연재 | [제1154호] (2014.06.25 09.34)
  • 그 사건 그 후 [10] 군산 내연녀 살인

    [일요신문]지난해 7월 군산에서 현직경찰이 내연관계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벌어졌다. 전 군산경찰서 소속 정 아무개 경사(41)는 내연녀 이 아무개 씨(당시 40세)가 불륜관계를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 씨를 목 졸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정 씨는 이 씨의 시체를 군산의 한 폐양어장에 유기한 뒤 도주했고 범행 열흘 만에

    연재 > 기획연재 | [제1153호] (2014.06.18 09.33)
  • 그 사건 그 후 [9] 대구 여대생 고속도로 의문사

    [일요신문]1998년 10월 17일 대구 구마고속도로에서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대학 축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여대생 정은희 양(당시 19세)이 덤프트럭에 치여 처참하게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근처 풀숲에서 정 양의 속옷이 발견되는 등 성폭행 관련 의혹이 있었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 냈다. 그리고 시작된 아버지 정현조 씨(67)의 긴

    연재 > 기획연재 | [제1152호] (2014.06.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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