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비화/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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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8화 비밀회의 소집
▲ YS는 부총재 경선에 나가려던 최형우의원을 말려 원내총 무를 맡겼다. 5공청산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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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7화 민정당 내의 갈등
▲ 이종찬을 민정당 사무총장에 기용해 중간평가를 추진하던 노태우 당시 대통령은 그러나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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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6화 중간평가 둘러싼 대립
▲ 88년 당시 중간평가를 위해 야권의 ‘정호용 퇴출’ 요구 당시의 김용갑 총무처 장관(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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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5화 ‘의리’의 사나이 장세동
▲ 5공과 6공의 유착관계를 폭로하려 했던 장세동 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만류로 순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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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4화 DJ의 결단
▲ 월남전 참전 당시의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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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3화 전두환의 등장
▲ 왼쪽은 전두환, 오른쪽은 최규하 당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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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2화 5공을 단죄한 6공
▲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사법처리하지 않기로 한 전두환-노태우의 약속은 결국 지켜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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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1화 6공의 과거 청산
▲ 89년 초 겨울의 찬바람 속에 5공의 실세들이 하나둘씩 스러져 갔다. 백담사에서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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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0화 88년 겨울
▲ 지난 94년 11월16일 박정희 전 대통령 15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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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9화 노태우와 중간평가
▲ 정호용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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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8화 전-노의 갈등
▲ 5공 핵심인물의 사법처리문제가 불거지자 노태우 대통령 (왼쪽)은 정호용씨(오른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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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7화 김대중과 전두환
▲ 장세동(왼쪽)과 정호용(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