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신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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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화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3)
▲ 신동빈 부회장이 회사관계자들과 함께 롯데 계열 유통업 체를 직접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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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화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2)
▲ 신동빈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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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화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1)
▲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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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사장 (4)
▲ 정의선 부사장(왼쪽)은 어릴 적, 할아버지인 고 정주영 회장을 따라 곧잘 산행에 나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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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사장 (3)
▲ 정의선 부사장은 이미 현대차그룹의 운전대를 상당 부분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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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사장 (2)
▲ 현대모비스 울산공장을 방문한 정의선 부사장 (맨 오른쪽)이 관계자로부터 모듈라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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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사장 (1)
▲ 지난해 5월 기아자동차의 신차발표회에 참석한 정의선 부사장이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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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3)
▲ 지난해 3월 과천 본사에서 열린 신입사원들의 ‘코오롱인 입문식’에서 환영사를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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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1)
▲ 임직원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고 있는 이웅열 회장. 활달 한 성격을 타고난 이 회장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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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LG그룹 구본무 회장 (4)
▲ 지난 10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 HP사 피오리나 회장을 접 견하고 있는 구본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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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LG그룹 구본무 회장 (3)
▲ 지난 2월 LG CNS 신사명 선포식에 참석한 구본무 회장 (왼쪽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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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LG그룹 구본무 회장 (2)
▲ 아버지 구자경 명예회장(왼쪽)과 한적한 교외에서 정담 을 나누고 있는 구본무 회장.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