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과 좌절 - 정주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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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화 마지막 투혼 - (2) 바덴바덴의 그림자
한국스포츠의 총본산 대한체육회. 일제치하 민족체육의 기치를 내걸고 출발했던 전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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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화 지금이 몇시인가 - (5) 오류의 시계
▲ 지난 92년 한 행사장에서 마주친 YS와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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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5화 마지막 투혼 - (1) 브랜드 KOREA
▲ 88서울올림픽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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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화 지금이 몇시인가 - (4) 국책 갈등
▲ 80년 전경련 정기총회 직후 자리를 함께 한 정주영(맨오른 쪽) 등 전경련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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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2화 지금이 몇시인가 - (3) 영욕의 전경련
▲ 김우중 전 대우회장은 80년대 초반 정주영 당시 전경련회장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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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화 지금이 몇시인가 - (2) 고래싸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홍역을 치렀던 한국 재벌의 위상. 재계 총본산인 전경련 관계자는 “일반인들은 재벌을 정치권력과 한통속으로 여기지만 우리는 오히려 정치자금 등의 부담을 지면서도 스스로의 권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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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화 지금이 몇시인가 - (1) 암투
▲ 92년 대선 때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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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화 세계화 - (10) 재벌과 국익
▲ 전경련 회의장에서의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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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화 세계화 - (9) 종언의 길목
▲ 현대건설의 사정이 긴박하게 돌아가던 지난 2000년 11월 당시 현대그룹 정몽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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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7화 세계화 - (8) 주체가 누구냐
▲ 아산재단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주영(왼쪽서 다섯번째)이 내빈들과 케이크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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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화 세계화 - (7) 불도저의 오명
▲ 77년 청와대 연무관 준공식에 참석해 박 대통령과 나란히 테이프커팅을 하는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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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5화 세계화 - (6) 기적과 부실
▲ 영동고속도로 건설이 진행중이던 지난 71년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정주영(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