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대통령 탄핵됐지만 재계 웃지 못하는 까닭

    [일요신문] 지난 10일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이날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은 국회가 제출한 탄핵심판소추안을 인용하면서 “피청구인(박근혜 전 대통령)의 법 위배 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압도적으로 크다&rd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0 16.45)
  • 한국거래소 허술한 경영관리 비판받는 내막

    [일요신문] 한국거래소(거래소)가 총체적 부실에 빠졌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정찬우 이사장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재점화되는가 하면,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는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아 부패의 온상으로 낙인찍혔다. 이 같은 결과를 증명이라도 하듯 거래소는 최근 해외 수출한 시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0 15.18)
  • [박근혜 파면] 재계, 대통령 수사 불똥 튈까 조마조마

    [비즈한국]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파면)으로 재계는 한 숨 돌리는 분위기다. 주식·채권 등의 시장참여자들은 악재보다 불확실성을 더 싫어한다. 악재는 털어버리고 바닥에서 새로 시작하면 되지만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재계는 보수정부의 눈치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또 하나의 불확실성이란 산을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10 14.46)
  • [박근혜 파면] 기각보다는 낫지만, 경제도 격랑 속으로…

    [비즈한국]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인용하면서 박 대통령은 헌재 결정과 동시에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헌재의 인용 결정으로 한국 정치는 물론 경제까지도 당분간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정국이 대선체제로 재편되면서 연이어 터지고 있는 국내외 경제적 이슈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게 된 때문이다. 또 박 대통령 파면으로 국내 반(反)기업 정서가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10 11.34)
  • 국내 시중은행들 베트남으로 몰려가는 까닭은?

    [일요신문] 국내 시중은행들의 베트남 진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북미나 유럽, 중국이나 일본 등 대형 시장보다 인구가 채 1억 명이 안 되고, 1인당 GDP가 약 2000달러에 불과한 베트남을 신성장의 중심지로 삼은 것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법인 설립 출범식을 열고 연내 베트남 법인 설립을 목표로 했다. 우리은행은 법인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0 11.15)
  •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시한부 연임설’ 나오는 까닭

    [비즈한국] 4월 28일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환 회장이 NH농협금융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데 탄핵 정국의 영향으로 차기 농협금융 회장에 누가 돼도 임기를 마치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왜 그런지 따져봤다. 9일 농협금융지주는 다음주 중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임원후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0 10.52)
  • ‘사드보복에도 불구하고…’ 롯데 성주부지 제공 급선회 내막

    [일요신문] 한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강행에 중국은 경제 보복으로 응수했다. 사드가 배치될 경북 성주골프장을 제공한 롯데는 한한령(限韓令·한류억제정책)의 표적이 됐다. 중국 선양과 청두에 짓던 롯데월드 공사가 중단된 데 이어 지난 9일까지 중국 내 롯데마트 55개 점포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온&m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1 08.00)
  • 중국 ‘사드 보복’에 WTO‧FTA‧ISD 무용지물…방법이 없네

    [비즈한국] “예의주시하겠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중국의 경제보복이 심각해진 가운데 최근 주변으로부터 ‘대응책이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정부 간 일이라 일반 기업체로서는 현실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10 00.10)
  • 롯데 신동빈·삼성 이부진, 중국 사드 보복에 마음 졸이는 2인

    [일요신문]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위체계(사드, THAAD) 보복이 국내 대기업의 후계구도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주요 피해업체인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등이 롯데그룹과 삼성그룹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위치기 때문이다. 호텔롯데는 중국 방한 관광객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면세사업부는 회사 매출액의 약 84%를 차지하는 주력사업부며 2015년 기준 중국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09 18.30)
  • 현대제철, 협력사 부실 감독 논란…'머리띠' 매니 그제서야 대응

    [비즈한국]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현대제철이 관리 감독해야 할 협력사 동원테크의 직원 임금 체불 문제를 수개월째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다 못 해 협력업체들의 노동조합인 비정규직지회가 연대해 지난 2월부터 서울 본사 앞 대규모 시위 등 강력한 대응을 하자 현대제철은 비로소 사태 해결에 나서면서 늑장대응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동원테크는 현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1 17.58)
  • 미스터피자 신사옥 두고 정우현 회장 도마위 오른 까닭

    [비즈한국] 미스터피자, 마노핀, 식탁, 래미스 등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MPK그룹이 서울 도곡동 신사옥 개발에 나선 가운데 도곡동 지역 주민들과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의 불만이 거세다. 지역주민들은 매봉산과 도곡공원 개발에 반대하는 현수막과 대자보를 신사옥 부지 인근에 내걸었고,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은 정우현 회장의 배임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뉴스 > 경제 | [제1296호] (2017.03.11 17.58)
  • 미국서 수백 억 원 배상 존슨즈 베이비파우더 발암 소송, 한국 상륙하나

    [비즈한국] 최근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소송이 있다.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사의 베이비파우더를 두고 벌어진 소송전이다.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는 뽀송뽀송한 아기의 엉덩이가 떠오르는 특유의 향기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존슨앤드존슨이 1892년 유아용으로 향기나는 파우더를 발명하며 탄생했다. 여기에 이탈리아산 탤컴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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