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서울보증·수협은행 수장 공백 장기화 앞과 뒤

    [일요신문] 대통령 선거가 끝나기를 누구보다 애타게(?) 기다리는 금융사들이 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 공석이 된 지 한 달이 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파행을 거듭해온 수협은행장 선임과 몇 달째 사장 자리를 비워둔 SGI서울보증이 대표적이다. 이들 금융사는 차기 정부가 적절한 인물을

    뉴스 > 경제 | [제1304호] (2017.05.05 11.55)
  • 대선 후 규제 가능성에 숨죽인 부동산 시장 '하반기 분양' 주목

    [비즈한국] “3월에는 거래가 꽤 있었는데 4월 들어 매수 문의가 뚝 끊겼어요.” 지난 4월 29일 서울 송파구 리센츠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들이 자취를 감췄다고 말했다. 실제 유력 대선후보들은 부동산 보유세 인상 및 총부채상환비율(DTI)·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정 강화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5.04 14.00)
  • '더 더워지면 늦으리' 2017 에어컨 실전 구매가이드

    [비즈한국] 최근 사계절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급격한 날씨 변화로 에어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7월이 넘어가면 주문이 밀려 언제 설치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기에 지금부터 장만하려는 것이다. 에어컨은 그 자체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전기 소모량이 커서 누진요금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에어컨을 구매할 때는 주거환경과 냉방 능력을

    뉴스 > 경제 | [제1304호] (2017.05.04 16.25)
  • 삼양식품, 나홀로 라면값 인상 앞과 뒤

    [일요신문] 삼양식품이 지난 1일 삼양라면 등 12개 제품의 가격(권장소비자가격)을 5.4% 인상했다. 라면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삼은 기업 가운데 올해 들어 제품 가격을 인상한 곳은 삼양식품이 유일하다. 지난해 12월 라면시장 점유율 1위인 농심이 12개 제품 가격을 5.5% 인상한 바 있지만 오뚜기와 팔도는 “인상 계획이 없다&r

    뉴스 > 경제 | [제1304호] (2017.05.04 10.08)
  • 저렴이 두벌 값으로, 날마다 럭셔리 옷을?

    [비즈한국] ‘공유경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카셰어링은 물론이요, 에어비앤비 덕분에 여행지에서 다른 사람의 집을 빌리는 것도 이제는 흔한 일이 됐다. 그렇다면 패션은 어떨까. 사실 패션은 다른 분야에 비해 아직까지는 공유의 개념이 덜 활성화되어 있다. 특별한 날 빌려 입는 턱시도나 웨딩드레스, 한복 외에는 아직

    뉴스 > 경제 | [제1304호] (2017.05.03 11.44)
  • 조석래 전 효성 회장, 800여억 증여세 항소심 속개...조세포털 혐의 분수령될 듯

    [일요신문] 조석래 전 효성그룹 회장의 800여억 증여세에 대한 항소심이 속개됐다. 2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최상열)의 심리로 조 전 회장에 대한 증여세 취소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은 조 전 회장이 강남세무서 등 48개 세무서를 상대로 낸 증여세 연대납세의무자 지정 및 통지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한 항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5.02 17.47)
  • 돈 벌려면 서울로 가라? 지방 금융지주사 수도권 진출 러시

    [일요신문] 지난 4월 19일 부산지검 특수부는 성세환 BNK금융지주(BNK금융) 회장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성 회장은 중견 건설업체 10여 곳에 자금을 대출해주면서 대출금 일부로 BNK금융의 주식을 매입하게 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일 성 회장 등 4명을 정식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

    뉴스 > 경제 | [제1304호] (2017.05.04 16.24)
  • 지역주택조합 사업, 노하우 풍부한 서희건설이 하면 다르다

    [일요신문] 지역주택조합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불량 주택조합이 걸러지면서 저렴한 내 집 마련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에 지역주택조합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건수와 가구수는 각각 49건, 2만3029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인 2015년(28건, 1만6479가구)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다. 건수로는 21건이 증가했으며, 가구수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5.02 15.01)
  • KB '리딩뱅크' 탈환 초읽기…뒷말 나오는 까닭

    [일요신문] 2014년 극심한 내분으로 홍역을 치른 KB금융지주(KB금융)가 윤종규 회장 취임 이후 리딩뱅크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금융업계에서는 KB금융이 재도약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인수전 참여와 인력을 대거 감축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러한 과정이 결국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연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적지 않다.

    뉴스 > 경제 | [제1304호] (2017.05.04 10.09)
  • 인천공항 T2 면세점, 롯데·신라 사업자 선정

    [일요신문]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면세점 사업자로 신라와 롯데가 최종 선정됐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29일 인천공항 제2여객 터미널 면세점 5곳과 군산항 출국장 면세점 1곳 등 총 6곳의 사업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기업이 맡는 DF1에는 신라가 선정돼 향수·화장품을 판매하게 됐고, DF2에는 롯데가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4.29 20.03)
  • '노~박' 정부 경제정책방향으로 본 기재부의 변신

    [비즈한국] ‘더불어 사는 사회→내수 확충→내수·수출 균형 발전→민생 안정.’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기획재정부가 매년 발표한 ‘경제정책방향’에 담겨있는 서민 생활 관련 정책과제의 제목이다. 경제정책 사령부인 기획재정부는 대통령 선거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4.29 18.12)
  • "평시엔 무난, 전시엔 불안" 항공전문가들이 본 롯데월드타워

    [비즈한국] 지난 3일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됐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됐다. 롯데월드타워가 처음부터 순조롭게 착공된 것은 아니다. 롯데그룹의 30년 숙원사업이라고 불린 이유도 김영삼 정부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지속적으로 사업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업허가를 받지 못한 이유는 간단하다.

    뉴스 > 경제 | [제1301호] (2017.04.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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