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현대카드 등 금융사 임직원 도덕적 해이 심각

    [일요신문] 현대카드 등 금융사 임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에만 비리와 규정위반 등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수가 500명을 넘었다. 실제로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 저축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각종 금융회사 임직원 521명이 금감원의 검사 결과 제재를 받았다. 전&mid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28 14.06)
  • 신동빈 “중국 사업 접을 계획 없어” 중국 사드 보복에 적극 해명

    [일요신문]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 내 롯데 등 한국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이 펼쳐지는 가운데, 신동빈 회장이 중국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 회장은 지난 24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사업을 계속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정부가 민간 기업에 땅을 제공하라고 요청하면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25 22.45)
  • ‘바보 병신’ 그대로 노출…‘웃픈’ 전자공시 관리 실태

    [비즈한국] “신속하고 투명한 공시. 세계 속 초일류 자본시장을 만들어 나갑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됐거나 혹은 비상장한 회사까지 경영상태를 공시하기 때문에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가장 좋은 서비스다. 최근 이 전자공시 시스템에 올라온 공시에서 실수가 자주 발견돼 눈총을 받고 있다. 지난 3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4 21.13)
  • 전경련, 이름 바꾸고 조직 축소…‘정경유착’ 꼬리표 뗄까

    [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홍역을 치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명칭을 변경하고 대대적인 혁신을 시도한다. 전경련은 24일 회장단회의-혁신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정경유착 근절 △투명성 강화 △싱크탱크 강화를 위한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에는 조직과 예산을 40% 이상 감축하고, 회장단회의와 정경유착의 여지가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24 17.49)
  • 이재용·최태원 불참에도 '보아오포럼' 주목받는 까닭

    [일요신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가 지난 23~26일 중국에서 열린 보아오(博鰲)포럼을 계기로 해빙무드에 들어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이라 불리는 ‘보아오포럼’은 경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1년 시작됐다. 매년 중국 하이난(海南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4 21.20)
  • "밑 빠진 배 돈 붓기, 언제까지 할 겁니까"

    [일요신문] 지난 23일 대우조선해양의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이 새삼스레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추진방안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무담보채권 약 1조 6000억 원을 100% 출자전환하고 시중은행들의 무담보채권 약 7000억 원 중 80%를 출자전환한다. 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50%씩 분담해 최대 2조 9000억 원을 지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5 10.32)
  •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 뛰어든 SK하이닉스에 부정적 전망 왜?

    [일요신문] 일본을 대표하는 가전회사 도시바(東芝)가 반도체 사업부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2006년 미국 원전회사인 웨스팅하우스(WH)를 인수하면서 원자력 발전 사업에 투신한 도시바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참사를 계기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원전 사업에서만 무려 7조 원대 손실을 낸 도시바는 자본잠식 우려 속에 반도체 자회사(도시바메모리)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4 20.05)
  • 미래에셋대우 대규모 인사발령…박현주식 구조조정 포석?

    [비즈한국] 아시아 대표 글로벌 IB(투자은행) 도약을 꾀하고 있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통합 100일 만에 구조조정의 포석을 두는 듯한 행보를 보여 여의도 증권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130명이 넘는 본사 직원을 지점으로 이동시키는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8 10.53)
  •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설 쏟아지게 된 결정적 순간 셋

    [비즈한국]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것일까. 최근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와 관련된 여러 얘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아직 순환출자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도 윤곽이 잡히지 않고 있다. 최근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이슈를 분석했다. # 2월 6일: 현대글로비스 보호예수 해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25 17.15)
  • 최순실 사태 반사이익? 치솟는 코스피 경계할 점 있다

    [일요신문] 경제가 어렵다는데 증시만 상승세다. 선진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으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어떤 이유일까. 전문가들은 여러 요인을 언급하지만, 골칫거리로 여겼던 최순실과 트럼프가 증시에는 되레 약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식 차트를 보면 코스피가 2000선을 넘어 본격적인 상승세에 접어든 시점은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5 17.13)
  • 재보험시장 독점체제 탈피 못하는 까닭

    [일요신문] 국내 금융사 중 글로벌 10위 안에 드는 회사가 있다. 국내 재보험시장에서 독주체제를 이어온 ‘코리안리재보험(코리안리)’이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재보험사 설립 움직임이 수차례 있어왔지만 실제 설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시장 자율적으로 재보험사가 설립되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금융당국에서는 이렇다 할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4 19.53)
  • [단독] 로비의 달인 이영복, 손해보며 ‘제2 엘시티’ 포기한 이유가…

    [비즈한국] 부산 엘시티(LCT) 사업 비리로 50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이 엘시티를 건설하기 1년 3개월 전, 부산에서 가장 높은 주상복합건물 유니크타워를 건설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구청으로부터 유니크타워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받았지만, 이 회장은 사업 추진 6년 만에 유니크타워 건설의 꿈을 접고 말았다. ‘

    뉴스 > 경제 | [제1298호] (2017.03.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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