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1000원짜리 마스크팩의 경제학

    [비즈한국] ‘미용강국’인 우리나라에서 화장품은 반도체 못지않은 대 중국 효자 수출상품이자 한류 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류의 시작점인 드라마를 타고 한국인의 화장술과 성형 시술이 아시아 시장에 빠르게 확산됐고, 이는 중국의 해외관광 붐과 맞물리며 한국산 화장품이 날개돋친 듯 팔려나가는 연쇄 효과로 이어졌다.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5 11.27)
  • [현장] 대형마트 빈병 회수기 ‘애물단지’ 전락하나

    [비즈한국] “스마트한 시대에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기계예요.” 환경부가 자원순환을 목적으로 대형마트에 시범설치 중인 ‘빈용기 무인회수기’가 오히려 현장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기계 오작동과 사용법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하루에도 수차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lsquo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4 17.44)
  • 바른정당 너마저…봇물 터진 ‘반재벌법’의 모든 것

    [비즈한국]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지난해 10월 24일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보도로 시작되며 한국 정치를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몰고 갔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재계로까지 파장이 미치고 있다. 더불어 ‘재벌’에 대한 반발 정서가 확산되면서 국회에서는 ‘반재벌법&rs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5 11.27)
  • [단독] 내부정보는 없었다…사기 혐의 추가 공소장으로 본 이희진 수법

    [비즈한국] 지난해 9월 5일 체포돼 충격을 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전 미라클인베스트먼트 파트너 대표(30)와 그의 동생 이희문 전 미래투자파트너스 대표(28)에게 지난 2월 13일 사기 혐의가 추가됐다. 공소장에는 추가 기소 배경으로 ‘이 씨가 근거 없이 주가 상승을 장담하거나 손실보전을 약속하는 등의 방법으로 총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4 16.39)
  • 롯데 경영권 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요신문] 잠잠했던 롯데그룹 형제 간 경영권 다툼이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쇼핑 지분 6.88%(174만여 주)를 매각하면서다. 재계와 증권가에서는 신 전 부회장이 매각대금 3900억 원(세후 3000여억 원)을 활용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악하고 있는 그룹 경영권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쇼핑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4 12.16)
  •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순실 포스트잇’ 곤욕 치르는 내막

    [일요신문] 우리은행과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뒤늦게 홍역을 치르고 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이른바 ‘최순실 포스트잇’에 우리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인사 청탁이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하는 내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광구 행장은 물론 우리은행 측은 사실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5 11.22)
  • 새 회장 못 찾은 전경련, 허창수 GS 회장 유임

    [일요신문] 국정농단 파문으로 정경유착의 낙인이 찍히며 존폐기로에 놓였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새 회장 추대에 실패하며 허창수 GS 회장의 유임이 확정됐다. 전경련 최초로 회장직을 3번 연임한 허 회장은 ‘더는 회장 연임이 없다’고 공언하며 이달 말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차기 회장 선출에 어려움이 잇따르자 사임 의사를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24 10.18)
  • [단독] 착한 기업 맞아? 유한킴벌리 ‘탄소성적표지’ 인증 허위 기재

    [비즈한국] ‘환경경영’을 표방해 온 유한킴벌리의 프리미엄 하기스 기저귀 중 일부 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공식 홈페이지에 이를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메탄올 허용 기준치 초과로 하기스 물티슈 10종이 회수 조치된 유한킴벌리로서는 기업의 신뢰도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탄소성적표지 인증제는 제품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3 16.22)
  • 퀄컴, ‘삼성전자·공정위’ 결탁 의혹 제기 내막

    [일요신문] “삼성전자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결탁했다?” 미국 반도체기업 퀄컴이 공정위의 과징금처분과 시정명령을 모두 불복한다는 소장을 법원에 제출한 것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퀄컴은 삼성전자와 공정위가 결탁하고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퀄컴이 특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까지 거론한 것을 두고 공정위와 막다른 결전을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22 17.35)
  • 신동빈 롯데 회장 2월 조직개편 노림수 뭘까

    [일요신문] 매년 12월 말 정기인사를 해 오던 롯데그룹이 검찰 수사와 경영쇄신안 준비로 미뤘던 인사와 조직개편을 지난 21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대국민사과와 함께 대대적 쇄신을 약속한 바 있어 관심이 모였다. 개편 결과, 신 회장이 친정체제를 공고히 한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약속한 바와 달리 체질 변화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2 15.14)
  • 경영권 승계 포석? 현대중공업 인적분할 뒷말 나오는 까닭

    [일요신문] 2016년 10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국내 10대 기업 시가총액 변동 현황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시가총액(2016년 10월 17일 종가기준)은 12조 8520억 원이다. 이는 1년 전인 2015년 시총(8조 3725억 원)과 비교해 무려 53.5% 증가한 수치다. 10대 기업 가운데 현대중공업보다 시총 증가 폭이 큰 곳은 없었다. 지난 2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3 14.22)
  • '컴맹·폰맹 노인들 어쩌라고' 은행들, 창구 수수료 인상·도입 앞과 뒤

    [일요신문] KB국민은행 내부에서는 최근 ‘창구거래수수료’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창구거래수수료란 일정 금액 미만이 예치된 계좌로 은행 창구에서 입·출금 등의 거래를 하면 소정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비대면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아직 검토 중인 단계로 결

    뉴스 > 경제 | [제1294호] (2017.02.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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