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인수합병 금융사들 인사 통합 안돼 불협화음

    [일요신문] 지난 1월 KB금융지주가 인수한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통합사인 KB증권이 공식 출범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자기자본 4조 원대 KB증권이 새롭게 KB금융의 가족이 됨으로써 KB금융지주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KB증권의 간판만 통합했을 뿐 인사시스템을 통합하지

    뉴스 > 경제 | [제1293호] (2017.02.17 14.13)
  • 이재용 구속에 긴장하는 SK·롯데·CJ…특검 수사기한 연장 주목

    [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SK, 롯데, CJ 등 당초 수사선상에 올랐던 기업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특검의 수사기간이 연장될 경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기업들의 수사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업은 SK와 롯데다. 특검은 앞서 1차 수사 기한이 오는 28일까지라는 점을 감안, 삼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7 11.47)
  • 한진해운 결국 파산···40년 역사 속 침몰

    '한진해운 파산'에 고 조중훈 회장의 '수송보국' 물거품 [일요신문] 대한민국 해운산업을 대표했던 한진해운이 결국 파산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 정준영)는 17일 오전 한진해운에 대해 파산선고를 했다. 국내 1위 세계 7위 선서인 한진해운이 4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7 10.56)
  • ‘존폐기로’ 놓인 전경련, 10대 그룹 불참 속 이사회 개최

    [일요신문]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가 17일 이사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 이사회가 존폐기로에 놓인 전경련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경련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비공개 이사회를 연다. 최근 전경련은 ‘최순실 게이트’ 이후 4대 그룹 가운데 현대차를 제외한 3곳과 공공기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7 09.57)
  • 이재용 부회장 전격 구속···시름 깊어진 朴

    [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죄로 구속됐다. 특검의 구속영장 재청구가 받아들여진 것인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특검 수사가 힘을 실을 전망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7일 오전 5시35분경 박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구속했다. 지난달 19일 1차 구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7 07.10)
  • '줄줄이 임기 만료' 카드사 CEO 누가 교체되나

    [일요신문] 국내 주요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가 끝났거나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이들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신한·삼성·비씨·우리·하나 5곳이 이미 CEO 임기가 끝났거나 오는 3월 만료된다. 이들은 대부분 지난해 좋은 실적을 내며 연임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하지

    뉴스 > 경제 | [제1293호] (2017.02.16 15.07)
  • 향초 하나 검사비 36만 원…핸드메이드 업계 ‘전안법 쓰나미’

    [비즈한국] “(공식 석상에서 만난) 국가기술표준원 고위 관계자가 ‘핸드메이드가 대체 무슨 뜻이냐’고 묻더라고요. 애초에 전안법에는 저희 수공업자들에 대한 고려는 없었습니다.” 지난 1월 말 시행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이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일부

    뉴스 > 경제 | [제1293호] (2017.02.16 15.08)
  • 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인수’에 사방에서 우려의 목소리

    [일요신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에 사활을 걸었다. 그룹 재건의 마지막 퍼즐로 금호타이어를 점찍은 박 회장은 인수 재원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증권업계가 추산한 금호타이어 인수가는 약 1조 원,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42.01%가 인수 대상이다. 2010년 금융위기 여파로 금호타이어 경영권을 채권단에 넘

    뉴스 > 경제 | [제1293호] (2017.02.15 16.59)
  • [단독] 네일제품 발암물질 검출 아모레퍼시픽 사후조치도 문제 있다

    [일요신문] 액면분할 전 주가가 300만 원을 돌파하며 한때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 올랐던 아모레퍼시픽이 잇단 악재로 맥을 못 추고 있다. 내수 침체에다 가습기 살균제 치약 파동 등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 내 혐한 분위기도 아모레퍼시픽에 악영향을 미치고

    뉴스 > 경제 | [제1293호] (2017.02.16 15.13)
  • ‘미전실 해체 선언’ 삼성, 이재용식 혁신안 향방은?

    [일요신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이미지가 실추된 삼성그룹이 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하기로 밝히면서 삼성의 경영체계, 나아가 조직 문화가 어떻게 재편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전실 한곳에 집중됐던 기능이 각 계열사로 분산되면서 이재용식 조직 재편작업이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다음달부터는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식 조직 개편안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5 16.27)
  • 해체 앞둔 삼성 미래전략실 비밀조직 추적

    [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삼성 미래전략실(미전실)을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의 인사·재무 등을 총괄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전실은 한편으로는 정경유착의 통로라는 비판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미전실은 또 다른 논란의 중심

    뉴스 > 경제 | [제1293호] (2017.02.16 15.11)
  • 특검, 삼성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첫 영장 기각 후 26일만

    [일요신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지난달 1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26일 만이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과 함께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최순실 씨와 공모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하고(뇌물공여) 이를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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