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국민은행 성과연봉제 순탄치 않은 까닭

    [비즈한국] 소송과 재선거를 치르는 진통 끝에 박홍배 후보가 제5대 KB국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에 당선됐다.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파인 박 위원장이 노조를 이끌게 되면서 국민은행의 노사관계가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박근혜 정부는 공기업·준정부기관에 이어 금융권에까지 성과연봉제 도입에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와중에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8 09.41)
  • [단독] 우병우 일가 탈세 의혹 국세청 조사 착수

    [일요신문] 국세청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우 전 수석과 아내 이 아무개 씨, 우 전 수석의 처가 등에 대한 전방위 탈세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이 우 전 수석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7 22.19)
  • [단독] ‘할리우드 액션’ 안톤 오노, 코스닥 상장사 사내이사 선임 예정

    [비즈한국]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김동성 선수에게 추월당한 후 ‘할리우드 액션’을 펼쳐 금메달을 차지했던 안톤 오노 전 쇼트트랙 선수(35·일본계 미국인)가 국내 코스닥 상장 기업에 신임 이사로 임용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안톤 오노 선수는 지난 2013년 4월 현역에서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7 19.51)
  • [단독] 하나금융의 수상한 리츠사업 추적

    [일요신문]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이 안팎에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연루돼 이상화 본부장이 인사청탁 등의 이유로 면직된 가운데 사정당국에서는 하나은행이 출자한 주택임대관리 회사와 관련한 여러 의혹들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은 2014년 7월 16일 자본금 50억 원의 HN주택임대관리(주)를 설립했다. 하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22 15.45)
  • Sh수협은행장 재공모 앞과 뒤

    [일요신문] 지난해 12월 수협중앙회로부터 분리 독립한 Sh수협은행이 최근 차기 행장 재공모에 들어갔다. 당초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지난 9일까지 차기 행장 최종 후보자를 내정하려고 했으나 정부 측과 중앙회 측 의견이 대립하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행추위 위원은 총 5명이다. 기획재정부(기재부), 해양수산부(해수부), 금융위원회(금융위)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7 15.19)
  • 이재용 구속 불구 삼성 지주사 전환 서두르는 까닭

    [일요신문] 삼성전자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훈 사장을 통해 지주사 전환 방침을 분명히 했다. ‘삼성그룹’이 아닌 ‘삼성전자’ 차원의 전환이다. 하지만 지주와 비지주가 공존하기 어려운 제도적 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삼성물산 등 비전자 부문은 물론 금융 부문 역시 지주체체로 전환할 것임을 예고한 셈이다.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7 21.17)
  • ‘신한사태 다 끝난 게 아니다’ 신상훈 전 사장-신한금융 스톡옥션 공방 내막

    [일요신문] 지난 9일 대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신 횡령·배임 등 주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 전 사장을 상대로 신한금융이 제기한 혐의가 윗선의 지시를 따른 행동이었으며, 그가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지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6 15.12)
  • 색상도 ‘옵션’이라고라? ‘테슬라 모델 S’ 불편한 진실

    [비즈한국] 테슬라가 지난 15일 한국 매장을 오픈하고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대대적인 론칭 행사는 없었다. 대개의 수입차들이 홍보·마케팅·영업조직을 구축한 뒤 대대적인 출범행사를 갖고 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것과 달리, 테슬라는 별도 영업조직 없이 미국 버전과 동일한 한국판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받는다. 이렇다 보니 정확한 정보가 소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7 13.08)
  • 대기업 사옥 장애인 주차구역 ‘무용지물’ 실태

    [비즈한국] 최근 몇 년 사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지난 2월 말 보건복지부는 과태료를 두 배 인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고 밝혔다. 실상은 어떨까. ‘비즈한국’이 주요 대기업들의 사옥과 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봤다. 지난 13일 서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7 13.09)
  • 돈 같이 풀고 선진국은 거둬들이는데…

    [비즈한국]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다시 한 번 인상하고, 올해 추가로 기준금리를 두 차례 더 올릴 것을 예고하는 등 그동안 풀어놨던 돈줄을 죄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태로웠던 경제가 제 궤도에 올라온 만큼 경제에 거품이 끼지 않게 하겠다는 의미다. 연준의 이런

    뉴스 > 경제 | 온라인 기사 (2017.03.16 09.02)
  • 오너 사면 의혹 정조준…'미국행’ 이재현 CJ 회장 특수본 수사 초읽기

    [일요신문] 재계 이목이 검찰에 집중되고 있다. 삼성 다음으로 수사 타깃이 된 대기업으로 SK그룹, 롯데그룹, CJ그룹 등이 꼽힌다. ‘박영수 특별검사팀’(특검)에서 사건을 인계받은 검찰은 이 세 기업에 대한 수사 자료 검토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검찰 안팎에선 오는 3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가 마무리되면 반드시 한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6 15.10)
  • 김정주 없는 넥슨, 중국 '사드 보복' 소문에 좌불안석

    [일요신문] 지난해 7월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진경준 전 검사장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김정주 NXC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 대표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으나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직무연관성이 없다는 이유로 김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곧바로 항소했다. 김 대표가 아직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것이다.

    뉴스 > 경제 | [제1297호] (2017.03.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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