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헌 변호사의 시국사건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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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장례식 방해’로 구속된 두 변호사
▲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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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엇갈린 두 사형수의 운명
▲ 지난 2003년 10월 민청학련 사건 당시 여정남씨와 함께 활동했던 학교 후배들과 민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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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온몸으로 나선 성직자
▲ 지난 90년 8월15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범민족대회 출정식 당시의 강희남 목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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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악용되는 선거법
▲ 1974년 11월2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김대중씨의 대통령선거법 위반사건 담당 재판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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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독재에 맞서 싸운 여성들
▲ 지난 2003년 3월24일 미국의 대이라크 전쟁 중단 한국군 파병 반대 기자회견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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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반유신’ 싸움 나선 성직자들
▲ 긴급조치 1호 사건으로 군사법정에 선 성직자들. 오른쪽부터 김진홍, 이해학, 이규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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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교수들의 국가보안법 수난
▲ 반유신·반독재·반외세 언론을 위해 힘쓴 이영희 교수는 자신의 저작물과 방북취재 추진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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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사학 재단과 맞선 교수들
▲ 손덕수 교수는 여성운동가로서 지금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손 교수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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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북한책 펴내 수난당한 출판인
▲ 88서울올림픽 당시 개막식에 등장한 노태우 대통령 내외. 납북 월북 작가들의 책이 해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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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불의에 맞선 두 성직자
종교계의 성직자가 반정부 시위에 나서는 세상은 권력이나 종교 중 어느 한 쪽에 큰 고장이 붙은 사회다. 정·교분리를 핑계삼아 세상의 불의도 외면하고 개인의 복락만 빌고 있는 종교인은 이미 올바른 신앙인이 아니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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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용공으로 몰린 재일동포들
▲ 일본에서 만든 손유형씨 구명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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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그 시절 기자들의 수난
여간첩 음독자살 기사 중앙일보 박영수 기자 1971년 7월20일, 대전 주재 박영수(일명 영구) 기자가 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되었다. 전날 치에 실린 ‘권총 지닌 여인 음독’이란 제목의 기사가 화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