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오세훈 서울시장, “성인 페스티벌, 민간 영역에서 진행할 경우 관여할 생각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 성인 페스티벌 논란 두고 입장 밝혀…‘선상 식당은 공공 공간이었기 때문에 막아’
[일요신문]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이 각 지자체 반대 끝에 결국 무산됐다. 성인 페스티벌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취소된 후 파주에 장소를 대관했지만, 지자체 반대로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서울시 한강...
- ‘경찰 퇴직 후 메가스터디 사외이사 선임’ 남구준 자진 사퇴
- 서울 경찰 특공대원, 훈련 중 오발 사고에 관통상
- [단독] 전직 KDB캐피탈 간부들, ‘상도동 부실채권 800억’ 회수 노력 말뿐이었나
- 380조 원 써서 ‘0.72명’…저출산 예산 어디로 갔나
- 전공의 1325명 “박민수 복지차관 ‘직권 남용’으로 고소할 것”
- 양문석 수사에 쏠린 눈…선거사범 2000명, 다시 검찰의 시간
- ‘707억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형제 징역 15년·12년 확정
- [K-부동산 사냥 어쩌나①] 해외로 보증금 먹튀? 외국인 임대장사 ‘주의보’
- [창간 32주년 특집] “무릎 탁! 영감 주는 콘텐츠” 창작자들의 ‘일요신문’ 활용법
- ‘상테크’에 연예인도 속았다…170억 원대 사기 인터넷 카페 운영자 징역 10년
- “빠른 판결 어려울 듯” 총선 결과가 이재명·조국 재판에 미치는 영향
- [단독] 불법파견 아니라더니…셀트리온 하청업체, 뒤에선 합의 종용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