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9대 대선 숨은 조력자 '시민의 눈'...정권 교체 과정에 그들의 부릅뜬 눈이 있었다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9년여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라 전체가 들뜬 가운데, 비로소 마음을 놓고 휴식에 들어간 이들이 있다. 지난 4일 사전투표부터 10일 새벽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밤을 지새우며 선거 과정을 지켜봐 온 ‘시민의 눈’이 그 주인공이다.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2 19.36)
  • 대선 관련 고소·고발…게임 끝났으니 없던 일로?

    [일요신문] 지난 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일로부터 60일 동안 치러졌던 대한민국 제19대 대선이 끝나면서 새로운 대통령은 임기 첫날부터 숨 돌릴 틈도 없이 정무에 매진했다. 야권 4당 지도부를 만나고,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고, 직접 준비한 인선을 발표하면서 쉴 새 없는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대선이 끝나고도 쉴 수 없는 사람이 대통령 본인 외에

    뉴스 > 사회 | [제1305호] (2017.05.12 20.49)
  • ‘세월호 판박이’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건 새정부 시험대 부상

    [일요신문] “잘못이 있다면 처음부터 정부를 믿은 거겠죠. 책임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피해자만 있어요.” 지난 3월 31일 지구 반대편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허재용 씨의 누나 허예원 씨가 던진 일성이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한국인 선원 8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일 외교부는

    뉴스 > 사회 | [제1305호] (2017.05.12 19.29)
  • 조국 민정수석 임명으로 경찰도 뒤숭숭 왜?

    [일요신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청와대 민정수석에 임명되면서 검찰 개혁이 가시화되고 있다. 조 교수가 민정수석에 임명된 지 6시간 만에 김수남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해 이미 검찰 개혁이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검찰뿐만 아니라 경찰 역시 개혁의 문턱에서 뒤숭숭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2 19.48)
  •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만장일치 “유죄"…동성 성추행 된 ‘치약 장난’

    [일요신문] 동성 간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피고인들이 법정에 섰다. 그동안 대학 MT에서 이성 간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여러 번 처벌 대상이 됐지만 동성 간 성추행은 이례적이다. 재판은 검찰 측과 변호인단의 팽팽한 공방으로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됐다. 피해자는 반대했지만 피고인 측의 요청으로 이날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이뤄졌고, 재판은 다음날 새벽 4시가

    뉴스 > 사회 | [제1305호] (2017.05.12 13.38)
  • 가습기 살균제 업체, 사망자 유족에 3억 6900만원 배상 판결

    [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용으로 인한 폐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와 유족에게 제조업체가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김정운)는 11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인 아버지 임 아무개 씨가 제조업체 세퓨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1 11.32)
  •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서 유골 2점 수습…신원 확인까지 한 달가량 걸릴 듯

    [일요신문]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2점이 발견돼 추가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0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4층 선미 좌현 쪽(4-11구역)에서 사람 뼈 2점을 수습했다고 전했다. 해당 구역은 단원고 여학생 객실이 있던 곳으로, 침몰 충격으로 5층과 협착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1 10.39)
  • [엄궁동 2인조 살인사건 ⑧] 문재인 "가장 한 남는 사건"…26년 만에 재심 청구

    [일요신문] 두 남자가 법원 앞에 섰다. 둘은 말도 없고, 눈도 마주치지 않지만 긴장한 표정은 감추지 못한다. 허리 아래로 모은 그들의 손엔 가슴까지 높게 쌓인 서류 뭉치가 들려있다.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다시 재판을 받아야만 한다는 내용의 서류들이다. 경찰의 조작 수사로 강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뉴스 > 사회 | [제1305호] (2017.05.11 16.13)
  • [문재인 대통령] 정권교체 실감, 검찰 '인사 쓰나미' 경보

    [비즈한국] “원래 1~2월에 있었어야 할 검사장, 차장검사, 부장검사 급 인사가 최순실 게이트와 그에 따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으로 이뤄지지 못했잖아요. 이제 새 정부가 들어섰는데, 하필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10년 만에 집권하게 됐으니 기존 정부에서 잘나갔던 실세 검사들을 대거 내보내지 않겠습니까? 50명이 넘는 검사장 중 최소 10여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0 14.00)
  • 문재인 정부 첫날 10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재판 줄줄이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 출범 첫날인 10일 법원은 총 5건의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관련 재판을 열고 증거조사와 증인신문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이날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5명의 속행 공판을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0 09.25)
  • [문재인 대통령] '인사부터 공수처까지' 검찰 초긴장 모드

    [비즈한국] ‘문재인 시대’가 열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결과가 나오자마자 법조계는 ‘문재인발 지각변동’이 어떻게 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중’대로 움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10 08.31)
  • 19대 대통령선거 당일 동해서 미국 함정과 어선 충돌

    [일요신문] 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낮 동해에서 훈련 중이던 미국 순양함과 우리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한반도 해상에서 훈련 중인 미국 함정과 우리 어선이 충돌하는 사건은 거의 이례적으로 우리 어선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인근 해상에는 우리 해군 구축함 2척도 훈련에 동참하고 있었

    뉴스 > 사회 | 온라인 기사 (2017.05.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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