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550만 유튜버에…땅 주인 “계약 해지 요청”
개인 계좌로 후원금 유도해 논란…과거 성범죄 이력에는 “알라에게 회개”
[일요신문] 55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무슬림 유튜버 ‘다우드 킴’(본명 김재한)이 인천 영종도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그에게 땅을 판 전 주인이 계약 해지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553만 유튜버 다우드 킴이 인천에 모스크를 짓겠다며...
-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 100만 장 돌파…평일 이용자 50만 명 넘어
- 노환규 “이과가 부흥시킨 나라, 문과 지도자가 말아 먹어”
- ‘테라·루나’ 권도형, 미국에서 재판받나…한국 송환 무효화
- 전공의 떠난 수련병원 50곳 ‘병상가동률’ 얼마나 떨어졌나 보니
- 울산 남구갑 돌연 후보자 사퇴…유권자 혼란
- 총 매출 97%가 광고…구글·메타가 안 잡고 못 잡는 ‘유명인 사칭 피싱’
- 5일 오후 3시 투표율 11.12%…지난 총선보다 2.63%p 높아
- ‘공천 빌미 금품 수수’ 이정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 [정정 및 반론보도] 〈‘교수님 사모님이 미국 연수에 왜...?’ 가톨릭대 중독학과에서 무슨 일이?〉 관련
- [인터뷰] ‘일본 톱5 AV 배우’ 혼고 아이 “팬들과 소통하려고 한국어 배워”
- ‘카라큘라’ 끈질긴 추격 끝에…‘슈퍼카 카사노바’ 로맨스 스캠 사건 전말
- 서울시장 사진 도용에 허위 학력 의혹까지…달아오른 ‘압구정3구역’ 조합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