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자만이 잡을 수 있다!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 최대 상금과 역량 있는 신인작가들의 호응으로 갈수록 권위를 더해가는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일요신문이 여러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회 수상작 소개

  • 제2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수상작 소개

    -2012년 제2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공모전 개요①슬로건: ‘상상력의 힘! 나는 만화작가다’ ②상금: 총 5000만 원(대상 3000만 원, 우수상 1000만 원, 가작 2편 각 500만 원) ③작품 접수: 70편 ④심사: 만화가 이현세, 윤준환, 이두호, 최훈 씨와 만화가협회 제효원 사무국장 ↳수상작 소개

    사회 | 온라인 기사 (2013.08.02 12:05)
  • 제2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시상식

    “힘들면 내가 네 만화책 열 권 사줄까?” 시골에 계신 늙은 어머니가 막내를 걱정해 전화를 했다. 막내라고는 하지만 서른을 훌쩍 넘긴, 어디 가서 힘 하나는 밀릴 것 같지 않은 건장한 사내다. 그런 그를 어머니는 늘 걱정하신다. 밥은 먹고 다니느냐고, 어디 아픈 데는 없느냐고…. 막내아들은 그 마음이 항상 고마우면서도

    사회 | 온라인 기사 (2013.08.01 10:45)
  • 제2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당선작 심사평

    ‘총 5000만 원.’ 제1회 4100만 원에서 사상 최대 상금액을 경신한 올해 제2회 ‘창간 20주년 기념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수상작들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월 16일 자정까지 접수된 작품은 총 70편. 제1회 공모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그만큼 작품들의 수준도 골고루 올라갔다

    사회 | 온라인 기사 (2013.08.01 10:45)
  • 제2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수상소감

    <DEAD BLOOD-731> 김영오“엄마! 막내 아들 사고쳤어요” “제, 제가요?” 상금 3000만 원이 걸린 제2회 ‘창간 20주년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수화기 너머 김영오 작가(36)의 목소리는 떨렸다. 자다 깨서 통

    사회 | 온라인 기사 (2013.08.01 10:45)

2회 연재 당선작

  • Dead Blood 731
  • 허재호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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