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의 비밀스러운 비상구 음악이라는 새로운 비상구를 발견한 위너. 간밤에 중국의 19년 차 장수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을 촬영하고 돌아온 위너는 스튜디오의 테이블 앞에 앉자마자, 어안이 벙벙해서 웃음까지 나던 당시의 순간을 들려줬다. 태현의 표현을 빌리면, 머리가 반쪽이 나는 것 같은 희한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어, 이게 뭐지

예쁨보스, 송혜교vs김지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뒤흔들고 있다. 남자 주인공 ‘송중기’에게 반해 상사병을 앓는 중국 여성들 때문에 중국 공안부가 “<태양의 후예>를 보면 잠재적인 안전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할 정도다. ‘신드롬’이란 단어가 아깝지 않은

부츠컷 팬츠를 활용한 쿨한 스타일링. 블랙 바이커 재킷으로 록시크룩을 연출한 그녀는 배드걸 or 굿걸? #바이커재킷 #스웨이드 #록시크 #배드걸 60년대로 돌아간듯한 커플의 레트로룩. 곧 고고장에 가야 할 것 같은 패션이네요! #플레어팬츠 #레트로룩 #커플룩 #스트리트패션 그레이 컬러의 수트와 더불어 클

편의점 인기 먹거리 품평기 ‘00 편의점에서 파는 00 먹어봤어?’ 웬 야단인가 싶었다. 도시락이며 라면이며 심지어 디저트까지 각종 편의점 먹을거리 열풍이 거세다. 편의점을 돌며 눈에 띄는 제품을 직접 사 먹어봤다. 그 생생한 에디터 후기. 1. 야쿠르트그랜드 그냥 야쿠르트가 아니다. 야쿠르트 ‘그랜드’다. GS25가 한국

자투리타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웹툰 작가 김풍이 요리한 ‘자투리타타’가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인다. 이탤리언 오믈렛인 ‘프리타타’를 응용한 요리로,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브런치와 아이 간식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감자 소시지 프리타타 재료 달걀 8개, 작은 감자&m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는 페미니스트이며 여성 대통령을 꿈꾼다. 다가올 미래를 맞이하긴 전 그녀는 <제5침공>에서 우선 외계인과 싸우고, 조류독감의 창궐을 막으며, 저격수들을 훌륭하게 피했다.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는 포옹을 좋아한다. <킥애스> <캐리> <휴고> 그리고 얼마 전 개봉한 <제5침공>에서 인상적

이토록 매력적인 김고은 앗, 민낯이다! 그런데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 일어난 지 30분도 채 되지 않았다는데 맑고 투명하다. 김고은은 뭘 해도 예쁘다. 오랜만에 찾아온 일상을 즐기고 있다는 그녀와의 대화는 종잡을 수 없었다. 마치 오랜 친구와의 수다 같았다. 작품 이야기로 시작해 사랑 이야기로 빠졌다가, 연기관에 대해 진지하게 논했다가, 결국엔 ‘사람&

태민의 시간 “예쁘장하게 생겼기 때문에 앨범을 내고 무대에 오르는 사람처럼 보이기는 싫어요. 완벽해지고 싶어요. 더 노력해야 돼요.” 몇 번이고 이렇게 말하는 태민 앞에선 시간도 숨죽여 움직이는 것 같았다.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이 곧 나온다. 처음 낸 솔로 앨범이자 미니 앨범이었던 가 좋은 평을 받아서 부담이 있을 것 같다.

두말없이 탑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 없겠지. T.O.P란 이름을 지닌 그래서 결국엔 그 높은 자리에 우뚝 서게 된 남자를 파리에서 만났다. 남다른 감식안을 지닌 그가 선택하고 입은 옷은 디올 옴므의 2016년 서머 컬렉션. 아아, 그리고 그가 <아레나>의 10주년을 축하하며 반가운 인사말도 전했다. 차 안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 나름 매력 있

굳세어라, 혜리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은 모두 믿고 보는 배우가 된다지만 혜리의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것이 먼저였다. ‘과연 얼마나 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작품의 뚜껑이 열렸을 때 말괄량이 소녀 ‘성덕선’에 동화

"형식적인 인터뷰는 싫어요." 서강준과 나눈 솔직한 이야기 서강준을 만난 건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촬영 종료를 이틀 남긴 날 밤이었다. 그는 약속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 있었고, 기자를 살갑게 맞았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잘생겼다’는 것. 흰 피부는 모성 본능을 자극했고, 살짝 찢어진 눈매와 브라운 아이즈가 매력적

아재의 매력 혹자는 배우 이성민을 ‘미중년’이라 부르지만 그런 낯간지러운 표현을 쓰고 싶진 않다. 그는 고집스럽게 연기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부인과 딸 얘기에 미소 짓는 매력적인 ‘아재’다. 사람 냄새가 난다’는 문장은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사람에게서 당연히 사람 냄새가 나지, 대체 무슨

어떤 여배우 평생 연기를 할 것 같은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승리에 도취되지 않으면서 진취적이다. 욕심이 많지만 세상 눈을 신경 쓸 때 발현되는 욕심이 아니라 스스로를 향한 욕심이다. 이유영이 그렇다. 검은색 튜브 톱은 H&M 제품.흰색 재킷은 N2, 검은색 가죽 프린지 스커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간혹 상들은 이례 없이 한곳으로 집중된다. 그건 그 빛

하얘서 연수야 눈앞에서 하연수가 말했다. 큰 눈을 깜빡였고, 호탕하게 웃었으며, 입꼬리를 내리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그녀는 꿈처럼 하얗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이었다. 그래서 멋지며, 때로는 슬펐다. 연기는 왜?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특이하게 생겼죠. 운이 좋아서 신인치고 알려졌을 뿐이에요. 솔직히 회사 덕이 커요. 그리고 저는

2016 예능 기대주 '안느'의 매력 분석 김성주와 찰떡 궁합을 선보이며 <냉장고를 부탁해>의 메인 MC 자리를 꿰어 찬 안정환. 그의 버럭 화법과 꾸밈없는 태도에 시청자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던 김성주와 안정환이 상당히 화제였다. 프로그램 성격상 실시간으로 진행자와 네티즌 간에 소통이 이루어지는데, 당시 방송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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