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공포물 좀 본다’는 이들이 추천하는 호러 영화와 소설 책. 캐리(Carrie) 1976, 미국 공포 지수 ★★ 2013년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리메이크 작품이 만들어졌을 정도로 영화 마니아들이 예찬하는 고전이다. 얼마 전 문을 닫은 예술 영화 극장 시네마테크에서 10년쯤 전에 봤는데, 지금껏 이보다 시각적으로

冷면의 신 오향밀면 그동안 부산 서면에 가야만 맛볼 수 있었던 오향밀면을 이제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오픈한 지 이제 한 달 된 서울 직영점은 맛은 물론이고 메뉴 구성까지 부산 본점과 똑같다. 밀면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정성을 들이는 점까지도 꼭 닮았다. 사골과 한약재를 넣어 육수를 만드는 데 5일이 걸리고, 양념장과 달걀에 심지어

[왓위민원트] 명함 케이스가 첫인상을 좌우한다 [비즈한국] 일본의 유명 점성술가이자 타로 전문가인 스텔라 가오루코는 성공하고 싶다면 질 좋은 명함집을 사용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지갑이나 가방은 명품을 선택하면서 명함집은 아무거나 대충 사는 경우가 있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세요! 미팅 자리에서 만난 상대의 지갑을 보게 되는 일은 드물어도, 명함집은 필수적으로 보게 되잖아요. 노출 빈도

[클라스업] 더치페이와 남자의 품격 [비즈한국] 요즘 20대들은 데이트 비용을 5 대 5로 더치페이 한단다. ‘알바천국’에서 20대 대학생 897명에게 가장 바람직한 데이트 비용 분담률을 물었는데, 5 대 5로 꼽은 응답자가 무려 58.4%였다. 2014년에는 41.7%였고, 2015년에는 54.7%였다. 3년 연속 증가세에, 이제는 과반수가 더치페이를 지지한 것이다.

'드럭 레스토랑'으로 컴백! 돌아온 정준영 밴드 “오늘 필은 맨발이야!” 정준영이 ‘툭’ ‘툭’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던졌다. 말로만 듣던 ‘록 스피릿’이다. 못 말리는 정준영과 그를 말리는 아이들. 밴드 그룹 드럭 레스토랑을 만났다. 서울 합정동 어느 골목길. 무늬 없는 검은색 티셔츠와 살짝 구겨진 검은

유인영,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까칠하거나 예민하면 어쩌나 걱정했다. 선입견은 몇 초 만에 깨졌다. 예쁜데 자기가 예쁜 걸 몰라서 더 예쁜 여자였다. 유인영은 다작하는 배우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부터 <삼총사> <가면> <오 마이 비너스>까지, 총 4편의 작품을 연달아 했다. 최근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마

[클라스업] 남자의 향수…브랜드만 보고 사는 당신은 하수 [비즈한국] 멋쟁이는 한여름에도 제대로 갖춰 입는다. 셔츠는 긴팔. 재킷도 걸쳐야 한다. 때론 타이도 매야 한다. 물론 덥다. 땀도 난다. 그렇다고 정체불명의 촌스런 반팔셔츠를 입는 ‘만행’을 저지를 순 없다. 반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다닐 순 있어도 중요한 비즈니스 자리에선 금물이다. 바쁘고 잘나가는 남자일수록 제대로 갖춰 입고 다닐

사랑이 많은 것도 죄가 되나요? 뇌섹남인지 마초남인지 묻자 김지석은 둘 다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대신 자기를 로코 요정으로 불러달라고 했다. 본인은 사랑이 아주 많은 남자라며. <또 오해영>에서 ‘마음을 아끼지 말라’고 소리치던 진상에게서 김지석이 오버랩돼 보인 건 우연이 아니었다. 밤샘 촬영이라 꼬박 샜다고요? 그래도 <또 오해영&g

좋아해줘 인터뷰 내내 이성경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운’ 이었다. 그녀의 말처럼 시작은 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네 번째 작품인 <닥터스>의 방영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성경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배우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촬영장에 오기 전까지 고민 좀 했어요. 예전처럼 ‘성경아~’

TOP STAR 김혜수 배우 김혜수의 와인 잔에 기자의 잔을 부딪쳤다. 적당히 흥이 오를 무렵 비로소 그녀는 마음 깊은 곳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한때 김혜수는 여배우의 ‘모범 답안’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어렸을 때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대중의 관심을 벗어난 적 없는 스타에서 이제는 인정받는 배우가 됐으니까. 때로 슬럼프에 휘청거리기도

식약처의 품질 인증 받은 유아 음료 리스트 날씨가 더울수록 쉽게 찾게 되는 음료수. 아이의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건넸던 음료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면? 유아 음료를 선택할 때 엄마가 꼼꼼히 따져봐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 전 KBS2 <비타민>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음료수의 비밀’을 주제로 액상과당의 위험성에 대해 다루었다. 탄산이나 액상

커피 애호가가 추천하는 카페 물보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자칭 커피 애호가들이 비밀스럽게 간직한 최고의 커피집에 대해 고백했다. 228-9 - 비엔나커피 촌스러운 입맛이지만 커피만큼은 좋은 맛과 나쁜 맛을 구분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228-9는 당당하게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전체적으로 모든 커피에 다른 맛보다 산미가 좀 더 느껴지는 편인데, 다른 향과의 조

1천억원의 코끼리 상아가 불타던 날 케냐 나이로비 국립공원에서 코끼리 상아를 쌓아 만든 새하얀 탑들이 몽땅 잿더미가 된 이유. 매년 3만 마리의 코끼리가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고작 상아를 얻겠다는 이유로 말이다. 지구상에 살아남은 코끼리의 수가 약 40만 마리이므로, 이대로라면 약 15년 후엔 인터넷이나 백과사전에서만 코끼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지난 4월 30일,

맥주 is 뭔들 한여름 밤의 낭만과 정취에 취하고 싶은 날, 맥주 한잔은 흥을 돋우는 ‘감초’ 역할을 한다. 주당이든 술에 입도 못 대는 사람이든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코올 맥주부터 무알코올 맥주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좀 더 풍성한 술자리 되시라고 안주까지 준비했다. AOCOHOL 1. 체코 맥주, 코젤다크 체코산 흑맥아에 전통 제조법

[왓위민원트] 신사의 엣지, 우산 [비즈한국] 신사의 품격에 어울리는 우산이 있다. ‘우산에 무슨 품격이 있느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겠지만, 확실히 남자의 슈트에는 3단 접이식 우산보다 장우산이 어울린다. “차 안에 우산이 굴러다니는 게 너무 싫어서 ‘엄브렐라 위드 케이스 홀더(Umbrella With Case Holder)’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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