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종사자가 말하는 프로듀스의 숨은 소녀들 국민 프로듀서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프로듀스 101>의 최종 멤버가 가려졌다. 나머지 소녀의 재능이 아무래도 아깝다. 음악 종사자 4명이 프로듀서가 되어 가상의 팀을 꾸렸다. 즐겁고 사랑스러운 정석의 걸 그룹 무대에서 각자의 짧은 순간을 손에 거머쥘 수 있는 존재감과 활기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통상적 기준에

대륙의 기적, 메이드 인 차이나 추천템 젊은 층 사이에서 각광받는 ‘샤오미’의 보조 배터리, 주부들 사이에서 대유행한 ‘하이얼’의 냉동고까지, ‘싸고 질 낮다’던 중국 제품의 반격이 시작됐다. ‘대륙의 실수’라는 말이 있다. 한때 ‘싸구려 제품을 만든다’는 이미지를 갖고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장‘봄’준도 <태양의 후예> OST도 차트에서 밀어낸 십센치의 ‘봄이 좋냐??’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노래를 위해서 오늘 모였죠.” 맞다. 평소라면 화창한 4월, 그것도 일요일 한낮에 여의도 한강공원에 혼자 오는 일은 절대 없을 테니까. ‘분홍

클라스업 : 욕망을 채워주는 물건, ‘남자의 청소기’ 다이슨 [비즈한국] 욕망을 국어사전에선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이라 정의한다. <비즈한국> ‘클라스업’에서는 3040 남자들의 물건과 스타일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꽂히고 끌리는 것들 말이다. 과연 당신은 지금 무엇에 꽂혀 있는가? 무엇을 통해

남자는 제복이지 말입니다! 여심저격 베스트 제복 드레서4 송중기가 제복을 입었을 때, 우리는 그저 아무 말 없이 미소가 새어나올 뿐…. 문제는 현실에선 이런 제복남, 없지 말입니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 방송 말미에 그려진 장면을 기억하는가? 송혜교가 송중기에게 와인을 권하는 장면. “방법이 없진 않죠”라며 박력 키스신을 날리는 송중기의 모

반듯한 남자가 끌려요 '반듯하다'는 말이 이렇게 섹시하게 들린 적이 없다. 반가운 일이다. 강하늘, 박보검, 임시완…. 지금 가장 달콤한 이름들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고 이걸 어찌 팔까 고민하던 업자들은 재빠르게 그럴듯한 라벨을 고안해 냈다. ‘바른 생활 사나이가 뜬다’(<TV리포트>), ‘반듯

한 병에 쏙 보틀 푸드 샐러드, 밥, 케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유리병에 담아 먹는 요리가 인기다. 만들기 쉽고 뚜껑만 닫아두면 언제든 꺼내 먹기 좋아, 휴대하거나 피크닉 도시락으로도 그만이다. 1. 매실청 아이스 티 재료 물 1컵, 매실청 2큰술, 홍차 잎 1큰술, 얼음 적당량 만들기 1 홍차 잎을 80℃ 따뜻한 물에 넣고 우린 뒤 식힌다.

우리 동네 베스트셀러 ‘힐링’과 ‘자아 성찰’을 강요하는 뻔한 베스트셀러 말고, ‘우리 동네’에선 어떤 책이 제일 잘나갈까? 딱 세 권씩 골라봤다. 1.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 가랑비 메이커 지음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다’고 말할 수 있

굿바이, 프레너미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내게 욕만 퍼붓는 너. 이제 그만 헤어지자. 프레너미란? 프렌드(Friend) + 에너미(Enemy)의 합성어로, 친구인지 적인지 헷갈리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 고백건대 나의 인간관계는 매우 좁다. 매달 다양한 업계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 직업이긴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사회라는 세계를 접하게

아트버스터 영화의 매력 실시간으로 저가 항공권을 검색하는 것처럼 상영관을 찾아 헤매게 하는 아트버스터 영화의 매력. <데드풀>과 <검사외전>의 극장 점령이 일어난 즈음이었다. 보름 전 쯤, 즉흥적으로 <캐롤>을 함께 보고 나온 스타일리스트 두 사람과 <드레스메이커>를 보기로 했다. 서울의 상영관은 하루 8군데 정도였는데, 그

편의점 도시락 깐깐 시식기 편의점 매출액의 일등공신은 바나나우유도, 삼각김밥도 아닌 ‘PB 도시락’이란다. 일명 ‘편의점 도시락’으로 통하며 혼자 사는 2030의 출출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혹은 퇴근길 야식으로 애용된다고.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자식새끼 기다리는 엄마처럼 24시간 외롭고 배고픈 사람들을 반기는 편의점 도시락 맛 리뷰.

심쿵주의, '태양의 후예' 속 꿀대사 7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가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 대륙까지 뒤흔들고 있다. 남자 주인공 ‘송중기’에게 반해 상사병을 앓는 중국 여성들 때문에 중국 공안부가 “<태양의 후예>를 보면 잠재적인 안전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할 정도다. ‘신드롬’이란 단어가 아깝지 않은

all about 이세돌 ‘센 돌’이라는 애칭처럼 바둑알로 세계를 제패한 이세돌 9단. ‘알파고’에 4대 1로 패배했지만 오히려 그의 이름은 역사에 남게 됐다. ‘인간의 품격’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반전 매력의 남자, ‘갓세돌’의 모든 것. Adventurer 승부사 흔히 이세돌 9단을 가리

패피들의 아지트 트렌디한 패션 피플들이 자주 찾는 멋과 맛이 어우러진 공간들. 소년상회 최상급 이베리코 돼지를 사용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채낙영 셰프의 레스토랑. 덜 익은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어떻게 먹느냐고? 올리브와 도토리만 먹고 자라는 이베리코 돼지는 항생제를 맞지 않고 매 순간 세균 검사를 하기 때문에 레어로 즐기기

Lady Allure 파리의 한 호텔방에서 만난 신민아. 오래 알고 지낸 스태프들과 함께한 자리였지만, 컨디션 난조로 피곤이 묻어났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분위기를 단숨에 변화시켰다. 이어진 방돔 광장에서의 촬영도 매끄러웠고, ‘발렌티노’ 쇼를 보기 위해 튀일리 공원 입구에 도착했을 때는 활짝 핀 미모를 자아냈을 정도. 차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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