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의 봄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어느 날, 공승연을 만났다. SEUNGYEON’S TASTE 외계인은 있다 vs 없다 외계인은 있어요. 우주는 엄청 넓은데 그 가운데에 생명체가 없을까요? 드라마 vs 영화 드라마. 아직 영화를 못해 봤어요. 빠른 출생일을 인정한다 vs 안 한다 인정합니다. 제가 2월생이

파워 보영 서른을 앞둔 박보영에겐 힘이 필요하다. 도봉순처럼. 화면 속 박보영이 러블리의 결정체라면 실제의 박보영은 무던한 성격의 청춘이다. 영화 <과속스캔들>로 주목받았을 때도, <늑대소년>이 초대박났을 때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으로 ‘뽀블리’라는 별명을 얻었을 때도 그녀는 늘 덤덤했다. 인기

김과장이라 불리는 남자 남궁민은 자신보다 대중을 먼저 생각하는 세심한 배우였다. 햇볕이 좋았던 4월 어느 날 만난 남궁민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까봐,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선택해 입을 뗐다. 특히 공개 연애 중인 모델 진아름에 대해 이야기할 땐 말수가 급격히 줄었다. “잘 만나고 있어

In The Room 사랑받는 배우의 본질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말하는 고경표. 담담하게 털어놓는 그의 이야기는 늘 그렇듯 진지해서 더 깊게 와 닿는다. <시카고 타자기>가 눈에 들어온 순간부터 너무나 하고 싶었어요. 선배님들의 캐스팅이 확정되기만을 간절히 기다렸죠. 그리고 함께하는 요즘, 정말 재미있어요. 드라

톱스타 청담동 ‘불토’ 회동 포착! 톱스타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배성우가 회동했다. 지난 3월 18일, 그 훈훈했던 현장을 포착했다. 이토록 훈훈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그리고 배성우가 함께 불토를 보냈다. 이 ‘불토’ 회동이 의미 있는 건, 이미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세 명의 배우와 영입 &lsquo

故김영애 마지막 인터뷰 배우 김영애가 지난 4월 9일 췌장암으로 끝내 세상과 작별했다. 향년 66세. 다섯 차례에 걸친, 고인과의 마지막 인터뷰 “우리 인생은 유한한 거잖아요? 그래서 정리 좀 하고 가려고요. 나 좀 만나러 와줘요.” 배우 김영애 씨로부터 전화가 걸려온 게 작년 9월이다. 이미 KBS 2TV 50부작 <월계수 양복점 신

즐거우면 됐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통칭하기에 EXID는 미묘하게 다층적이다. 역주행, 그전, 그 후의 이야기가 모두 탄탄하고, 섹시라는 원초적 코드를 한 층 걷어내고 나면 실력파 걸 그룹의 면모가 드러난다. 그럼에도 작정하고 열심히 하기보다 ‘즐거우면 됐어’라고 말할 줄 아는 딱 요즘 세대다운 ‘쿨함’도 가지고 있다.

이동건의 얼굴 사람들이 이동건에 대해 오해하는 게 있을까? ‘별로 성실한 배우는 아니다, 많이 논다, 작품 하나 하고 나면 오래 쉬려고 한다’ 같은 것들. 그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를 꼽자면 이렇다. 그런데 이건 정말 오해다. 나는 일단 시작하고 보는 성격이 못 된다. 뭐든 자신 있고, 준비됐을 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

윌리엄은 사랑입니다 정글, 군대, 처가살이, 육아까지 힘든 예능을 두루 섭렵한 샘 해밍턴. 그중에서도 가장 고난도는 육아가 아닐까? 국민 베이비 윌리엄(정태오)과 함께 광고 촬영장에서 직접 만났다. 요즘 가장 핫한 스타가 바로 윌리엄이죠. SNS에서도 인기가 대단해요. 맞아요. 윌리엄이 저보다 훨씬 바빠요. 제 주변 친구 중에서도 아직 윌리엄을 못 만난

고지용 가족의 푸켓 여행 냉랭하던 겨울의 기운이 가시고 따뜻한 온기가 도시를 감싸는 3월의 어느 날 고지용과 그의 가족이 태국 푸껫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해 미국을 다녀온 지 꼭 1년 만의 가족 여행이다. “1년 전 미국 여행 때는 LA부터 라스베이거스까지 차를 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정신없었는데, 이곳은 몸과 마음을 온전히 힐링할 수 있어서

올킬 남궁민 작품 속에서 팔딸팔딱 뛰는 남궁민은 천생 배우다 일 년 전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막 끝낸 남궁민을 만났을 때다. 그의 악역 연기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고, 시도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행보에 박수가 이어지고 있었는데도 덤덤하던 그의 표정이 기자의 기억에 또렷하게 남았다. 하지만 결코 자만이 아니었다. 주변의 평가에 휩쓸리지

이제훈의 로맨스 이제훈이 화면을 스치면 훈훈한 향기가 퍼진다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타임슬립 로맨스다.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지하철 시간 여행자 ‘유소준’과 지하철 사고에서 살아남은 ‘송마린’의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을 그린 작품. 같은 날 죽음을 맞는 운명으로 묶였다는

하지원의 In This Moment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아름답다, 열정적이다, 끝나지 않는다. 마치 배우 하지원을 표현하는 말들과 비슷한 느낌이다.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반하는 ‘여행의 낯섦’은 그녀에게 원동력을 가져다준다. 거센 모래바람이 이는 거친 길을 차로 이동하면서도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이국적인 풍경에 설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들뜬 탄성을 가감 없이 내보이

솔직한 정우 씨 정우는 자기 자신에게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척’을 잘 못한다.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와 다시 나가는 순간까지도 그는 시종일관 솔직했다. 김건모에겐 ‘잘못된 만남’이 있고 아이유에게는 ‘좋은 날’이 있다. 그러니까 특정 인물에게 자동으로 연상되는 상징적인 어떤 것이

역시 지성 외모는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출중하다. 지금 이 순간,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세 남자 이야기. 지성의 눈빛, 목소리, 손짓이 모두 아름답다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한 지성은 당시 ‘곽태근’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다.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언론과 평단,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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