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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현장] 경기도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는다” 내년 예산 역대 최대 27조 편성
[일요신문] 경기도의 2020년도 예산이 올해의 24조 3731억 원보다 10.9%(2조 6588억 원) 증가한 27조 319억 원으로 편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3조 5878억 원과 특별회계 3조 4441억 원으로 구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추계액은 12조 5658억 원이며, 국고보조금 등
전국 > 전국뉴스 | [제1435호] (2019.11.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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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혁신적 아이디어 ㈜빌리언텍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대상
[일요신문]김장수 기자=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능성을 평가받은 ㈜빌리언텍스사가 2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가홀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19’ 창업 분야 결선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는 물론, 실패 경험이 있는 재 창업가까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9.10.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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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 꿈꾸는 재도전 기업 5개사,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입상
[일요신문]김장수 기자=참신한 아이디어로 재창업에 도전한 5개사가 2일 오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2019’ 재창업 분야 결선대회의 최종 입상자로 선정됐다.‘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예비 창업가는 물론, 실패 경험이 있는 재창업가까지 육성&mi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9.10.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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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경기 ④] 이재명 “공정한 경기도 완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조세정의’ 실현”
[일요신문] 납세는 공동체 구성원의 의무이자 특권이다. 세금을 냄으로써 개인은 한 국가의 국민이자 시민으로서 인정받고 보호받으며 권리를 행사한다. 이는 역사이래 인류가 지켜온 대원칙이다. 따라서 조세정책은 무엇보다 ‘공정’이 제일의 가치다. “공정한 과세를 통한 조세 정의의 실현.” 이것은 현대 문명사회를
전국 > 전국뉴스 | [제1417호] (2019.07.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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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본선에서 렉카 바가지 요금 잡기 아이디어 우승
[일요신문]김장수 기자=경기도가 실시한 대국민 정책제안 경진대회인 ‘새로운경기 제안공모 2019, 생활 속 소소한 아이디어 대회’에서 조기춘, 김동기 씨의 ‘도로 위 무법자 ‘렉카’ 바가지 요금 바로잡기’ 제안이 우승을 차지했다.
도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 2019 대한민국 기본소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9.04.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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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정책, 서서히 윤곽 드러내...청년배당, 북부경제활성화 ‘확실시’
[경기=일요신문] 김창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임명식을 목전에 둔 시점에서 민선 7기 경기도 정책의 윤곽도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새로운 경기 위원회의 각 분과와 정책연구단에서 공개한 내용과 당선자의 공약을 대조해보면 이재명 도지사가 추진할 정책들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그려진다.
먼저 성남시에서 시작해 전국에서 배워가는 정책인 청
전국 > 경인본부 | 온라인 기사 (2018.06.29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