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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화해, 일본과는 이별’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롯데에 남긴 숙제
[일요신문] 이제부터는 ‘신동빈의 시간’이다. 모든 것은 지난 19일 별세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으로 시작됐지만 남은 숙제는 신동빈 회장의 몫으로 남았다. 경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장례 그룹장으로 결정…신동주·신동빈 1년 3개월 만에 재회
- 형제 갈등과 3명의 부인…얽히고설킨 신격호 회장의 가족사
- ‘호텔롯데 상장 올인’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금융업 철수…롯데손해보험·롯데카드 매각
- [단독] 집행유예 풀려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주말 일본행
- 재판에 출석하는 서미경
-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는 서미경씨
- 고개 숙이고 공판에 출석하는 서미경씨
- ‘롯데 오너가 비리’ 공판에 출석하는 서미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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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사실혼’ 서미경, 롯데 경영비리 집행유예 3년형 1심 항소…“다른 오너일가는?”
[일요신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로 알려진 서미경 씨가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원에 따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법원 들어서는 신동주 ‘묵묵부답’